히아필리아 4종 라인업 구축…12월 러시아 이어 유럽 15개국ㆍ중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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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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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메디텍(대표 김석진)이 최근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히아필리아’의 글로벌 라인업을 강화해 해외 필러 시장 본격 진출에 나선다.


차메디텍은 유럽 및 러시아, 중동시장 맞춤형 필러인 ‘히아필리아’ 4종의 라인업을 새로 구성하고 최근 터키의 미용ㆍ성형 의료기기 유통회사를 통해 현지 시장 제품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터키는 1인당 국내총생산이 세계 64위인데 비해 미용성형시장은 2018년 기준 전 세계 8위권에 이를만큼 주목할만한 시장이다. 차메디텍은 터키에서 올해 히아필리아 매출 성과를 목표 대비 2배 이상 달성하기도 했다.

차메디텍은 12월 러시아에서도 ‘히아필리아 S,M,V,I’를 12월 론칭하는데 이어 중동 지역으로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차메디텍 히아필리아는 터키 시장 안착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히아필리아가 터키에서 유럽인증(CE)을 획득함에 따라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별도의 절차 없이 또는 간략한 절차만으로 제품 출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차메디텍은 기존에 계약을 논의 중이거나 협상 중이던 스페인, 영국을 포함해 필러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15개국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히아필리아S, M, V, I 는 볼륨증대 효과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글로벌 시장 맞춤형 필러로 기존 제품에 비해 물성과 안전성이 대폭 강화됐다. 차메디텍은 피부 내에 부드럽게 주입되고, 쉽게 모양을 만들며 볼륨 효과를 즉각적으로 나타낸다는 의미를 부각해 “How She Makes V?(어떻게 그녀는 볼륨감있는 얼굴을 만들었을까?)”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유럽 및 러시아, 중동의 소비자들에게 접근한다는 계획이다. 또 적은 힘만으로도 쉽게 주입돼 피부 손상, 멍, 부종 등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를 최소화시켰다는 점도 집중적으로 강조할 방침이다.

차메디텍은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현지 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해외영업 전략으로 코트라(KOTRA) 해외지사화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코트라가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차메디텍은 중남미 3개국, 유럽 2개국, 아시아 3개국에서 코트라의 지원을 받으며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차메디텍은 이를 통해 K-Beauty를 현지 국가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 히아필리아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차메디텍 김석진 대표는 “유럽인증을 획득한 히아필리아 S, M, V, I의 터키 론칭을 시작으로 유럽 및 러시아, 중동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현지 협력업체를 발굴해 꾸준히 입지를 넓힐 계획”이라며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차메디텍 필러 브랜드인 히아필리아의 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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