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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납형 및 판매 후 지불형 수입’이 경상수지 적자 증가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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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납형 및 판매 후 지불형 수입’이 경상수지 적자 증가에 영향

<출처: 6월 10일 사바흐 신문-총영사관>

최근 증가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 경상수지 적자의 원인과 관련해 자페르 차을라얀(Zafer Caglayan) 국무장관이 중요한 발표를 했다. A Haber의 ‘경제 분석’ 프로그램에서 신문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차을라얀 장관은 높은 경상수지 적자의 원인들 가운데 하나는 분납형 수입이라고 말했다.

터키에서 수입이 장기 대출로 실시돼왔다고 설명한 차을라얀 장관은 이러한 상황이 경상수지 적자를 심화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나 법 개정과 함께 이러한 형태의 문제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의 목표는 수입 천국이 아니라 투자 천국이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차을라얀 장관의 발표 이후 수출 부문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터키의 핵심 수출 품목들인 텍스타일 및 기계부문 대표들이 수입업자들의 장기 대출 결재가 터키의 경상수지 적자를 상승시켰다고 평가한 가운데 이스탄불 텍스타일 및 원자재 수출 협회(ITHIB)의 이스마일 귤레(Ismail Gulle) 회장도 경상수지 적자가 분납형 수입으로 증가됐다고 인정했다.

대출 금리가 매우 낮다고 설명한 귤레 회장은 이러한 이유로 터키가 갈수록 수입 천국 같은 국가가 됐다며 세관 세금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 귤레 회장은 “특히 중국 및 인도가 수입업자들에게 ‘12개월 할부’나 ‘판매 후 지불’ 등 공격적인 협상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안이 장기 대출과 결합해 터키에서 폭발적인 수입과 경상수지 적자의 증가 원인이 되고 있다. 동 사안은 수출업자들에게도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부아나톨리아 기계 수출업자 협회의 아드난 달가크란(Dalga Kiran) 회장은 경상수지적자에 있어서 보다 구조적인 개혁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히면서 “터키에서 분납형 수입이 존재한다면 그 이유를 살펴봐야 한다. 터키가 첨단 기술 생산을 하지 못하면 경상 수지 적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이는 단지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민간 부문에서도 문제가 된다. 금융적인 조정만으로는 어떠한 결과에도 도달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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