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국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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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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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이코노미스트誌는 BRIC(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이외에 떠오르는 대국들 가운데 ‘터키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국가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 잡지는 ‘부상하는 시장들’이라는 주제로 게재한 기사에 터키가 과거 논쟁 상대였던 그리스 보다 확실히 역동적이며 유럽의 변방이라 하더라도 역내에서 큰 역할을 감당할 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경제 분야에서 나타난 성과가 AKP의 내년 선거에 승리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신헌법을 집권당과 야당이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터키의 개혁과 현대화를 위해 중동이 아닌 자유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유럽을 지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11월 27일 자만 신문-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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