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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사태로 터키 의료 관광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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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사태로 터키 의료 관광 인기 폭발
<출처: 7월 17일 사바흐 신문->총영사관 >

중동 지역의 아랍 위기로 터키 의료 관광계가 호황을 이루고 있다. 동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는 위기로 인해 중동 아랍 국가들에 가지 못한 관광객들이 치료차 터키를 방문하기 시작했다.

의료관광협회의 카밀 유제오랄(Kamil Yuceoral) 회장은 인근 국가들에서의 사태가 터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히며 “그동안 북아프리카 및 시리아에서 치료차 요르단으로 가던 관광객들이 터키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특히, 아다나(Adana)는 아랍인들의 의료 관광에 있어서 선두를 달리는 도시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라크와 시리아를 위시한 중동 지역에서 안과, 종양 및 방사선치료, 산부인과 치료를 위해 아다나를 찾고 있다고 밝힌 의료 관광 협회 아다나 지부장 휴세인 첼릭(Huseyin Celik)은 2010년에는 아다나에서 해외 의료 방문객들로 인한 관광 수입이 3천만 미불이었으나 금년 목표는 5천만 미불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관광 수입으로 인한 터키의 연간 순수익은 10억 미불이지만 향후 5년 안에 동 수치가 50억 미불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터키 의료 관광협회의 유제오랄 회장은 터키 전역에서 대체로 의료 관광객 수가 가장 높은 도시는 이스탄불, 앙카라 및 이즈미르라며 의료 관광으로 인한 수입이 전년도에 비해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 관광업이 2023년 무역 달성 목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와 같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병원에 대한 홍보, 인프라 구축 및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23년에 유럽의 고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25%, 즉 1억 2천 5백만 명 가량이 될 것이다. 올해 유럽 노년층의 총 관광 소비 규모는 3조 유로였다. 즉 유럽의 노년층 관광 지분의 10분의 1을 터키로 유치한다면 이는 3억 유로의 수입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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