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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터키 관광객수 1,300만 명, 독일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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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터키 관광객수 1,300만 명, 독일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

< 출처 : 8월 3일 자만 신문-총영사관 >

올해 상반기 터키를 찾은 관광객의 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12.58% 상승한 1,302만 7,494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6월 터키를 찾은 관광객 수만 378만 637명이며 그 중 독일 관광객이 가장 많이 터키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터키를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는 독일(14.7%, 191만 5,691명), 러시아(11.45%, 149만 1,836명), 영국(7.42%, 96만 6,690명), 이란(7.03%, 91만 5,386명), 불가리아(5.13%, 66만 7,814명), 프랑스(3.89%), 그루지아(3.72%), 네덜란드(3.65%), 시리아(3.37%), 그리스(2.42%)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입국한 국경 관문 도시로는 안탈야가 32.38%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스탄불이 27.34%, 에디르네가 8.85%로 그 뒤를 이었다.

6월 터키를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전년 동월 대비 8.02% 증가하여 378만 637명으로 집계되었다. 6월 한 달 간의 통계만 보면 러시아, 독일, 영국 관광객 순으로 터키를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관광객은 2009년 6월 48만 1,300명, 2010년 6월 57만 8,527명, 2011년 6월 61만 6,014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2011년 상반기 전체 터키 관광객 중 6.45%인 24만 3905명은 당일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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