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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TCC, 소금호수에 '가스저장고'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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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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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 TCC, 소금호수에 '가스저장고' 건설

<출처 : 11월 30일 악샴 신문>

터키 천연가스 분야의 최대 투자가 될 소금 호수(Tuz Golu) 지하 천연가스 저장고 사업이 중국 Tianchen 엔지니어링(TCC)에 의해 진행된다. 어제 ‘타네르 을마즈(Taner Yilmaz)’ 에너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동 사업 관련 행사에서 TCC와 보타쉬(Botas) 간 5억 5,590만 미불과 7,720만 리라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었다. 서명식에서 보타쉬의 ‘파즐 셰넬(Fazil Senel)’ 사장은 2019년 완공 될 동 저장고가 10억㎥의 천연가스를 저장할 수 있는 규모임을 밝혔다. ‘셰넬’ 사장은 총 수용량 15억㎥인 저장고에서 10억㎥를 제외한 5억㎥의 가스는 가스 패딩(Padding Gas)이라 불리는 작업을 돕는 가스로 사용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셰넬’ 사장은 동 천연가스 저장고가 소금호수 남부의 소금이 나는 지역에 건설 될 것이라고 밝히며 지하로 물을 주입하여 소금을 희석시키고 이렇게 만들어진 소금물은 40km 길이의 운하를 통해 소금호수로 방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셰넬’ 사장은 소금 호수 저장고에서부터 하루 4천만㎥라는 매우 방대한 양의 천연가스가 공급소로 보내질 것이라고 말했다.

‘타네르 을마즈’ 에너지부 장관은 이스탄불의 천연가스 수요를 충당하는 실리브리(Silibri) 저장고와 소금호수 저장고 이외에도 터키 내에 더 많은 천연가스 저장고를 건설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천연가스를 공급소로 보내기 위해 펌프질을 할 수 있게 하는 압축소의 건설이 지연되었다고 밝히며 이 또한 내년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을드즈’ 장관은 “실리브리와 소금호수 저장고를 합치면 총 저장량은 36억㎥에 달한다. 하지만 이는 국가 총 사용량의 12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터키의 가스 사용량은 400억㎥으로 적어도 50~60억㎥ 규모의 저장고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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