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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자유 무역 시작, 공산품의 세관 장벽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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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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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자유 무역 시작, 공산품의 세관 장벽 사라진다

<출처 : 3월 27일 휴리옛 신문-총영사관>

터키가 한해 70억 미불에 달하는 교역 규모를 가지고 있는 한국과 극동 지역에서의 첫 자유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 기본 협정에 따르면 한국은 5년 내, 터키 7년 내에 공산품들의 관세를 철폐한다. 터키의 농업 수출 목표는 올리브유, 토마토 페이스트, 파스타 면 및 헤이즐넛을 한국에 판매하는 것이다.

핵안보정상회의 참가를 위해 서울을 방문한 ‘타이프 에르도안(Tayyip Erdogan)’ 총리는 어제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만났다. 부인 ‘에미네 에르도안(Emine Erdogan)’과 딸 ‘수메이예 에르도안(Sumeyye Erdogan)’을 대동하고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영부인의 환대를 받은 ‘에르도안’ 총리는 청와대 방명록에 서명 후 ‘아흐멧 다붓오울루(Ahmet Davutoglu)’ 외교부 장관, ‘자페르 차을라얀(Zafer Caglayan)’ 경제부 장관 및 ‘타네르 을드즈(Taner Yildiz)’ 에너지 천연자원부 장관도 참석한 대표단 협상석으로 이동했다.

협상 후에는 극동 지역에서의 터키의 첫 자유 무역 협정 서명이 진행되었다. ‘자페르 차을라얀’ 경제부 장관과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은 ‘터키-한국 자유 무역 협정 공동 성명서’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에르도안’ 총리도 동석했다. 협정이 발효되면 한국은 5년 내, 터키는 7년 내 공산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한다. 양 국 세관은 농업 분야 52%의 관세를 10년 내 철폐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서명식 후 ‘에르도안’ 총리는 “동 협정은 양국 경제인들 간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특히 동 협정은 상품 무역의 발전 면에서 상당한 추진력을 만들어 낼 것이며 한국의 글로벌 기업 포스코가 터키에서 계획 중인 투자와 현대의 투자 확대 계획의 수익성과 경쟁력이 동 무역 협정으로 인해 더욱 더 높아질 것이다. 현재 70억 미불에 불과한 터키-한국 간 교역 규모는 양국의 잠재력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의 서명식과 다가오는 6월 이루어질 서명식으로 양국 간 무역 규모는 우리가 바라는 수준까지 증대될 것이며 수출입 불균형 문제의 해결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에너지, 방위협력, 농업, 조선, 엔진 산업,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상당히 많은 기회들이 있다. 우리는 오늘날까지 서명되었던 자유무역협정들의 긍정적인 결과들을 명확히 보아왔다. 다가오는 6월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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