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기업 소식

광고성 스팸 게시물로 인해 금지 단어들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금지단어로 인해 글이 게시되지 않을 경우 [1:1 문의]나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외국투자자들은 <언젠가 규정이 바뀌겠지>하며 기다릴 수 있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플라시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 : 6월 24일 휴리옛 신문 -총영사관 제공-

선진 제약 기업들 중 하나인 ‘압디 이브라힘(Abdi Ibrahim)’ 제약회사의 ‘잔단 카라바을르(Candan Karabagli)’ 최고 경영자는 제약 분야에서 최근 종종 일어나고 있는 외국으로의 매각을 가격 인하 정책과 연관 지었다.
카라바을르’는 동 분야가 매우 불리한 상태에 있다고 밝히며 “한 때 정해진 규정들로 유로화의 환율은 1.90~1.95선에서 고정되었었다.
하지만 현재 실제 환율은 2.30~2.35선 인데다 제약 상품들의 가격 또한 인하되어 더 이상은 버티기 어렵다.
국내 제약 업체들은 하나 둘 씩 외국으로 매각되고 있다. 최근에는 ‘무스타파 네브잣(Mustafa Nevzat)’ 제약 회사가 매각되었다.”고 말했다.

미국 보스턴(Boston)에서 개최된 국제 바이오기술 박람회(Biotech)에서 인터뷰를 가진 ‘카라 바을르’는 제약 상품들이 가격측면에서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난해에는 환율이 20~30% 상승했다.
사회보장기관(SGK)은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 제약회사들에게 동 환차를 지불했어야 했다.
하지만 SGK는 동 환차를 지불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제약 산업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자신들이 정한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반대로 환율이 떨어졌다면 동 규정은 지켜졌을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경우에도 동 규정은 지켜져야 한다. 단지 환율 변동으로 인해  제약 산업은 15~20억 미불 규모의 부담을 지게 되었다. 동 비용은 지불되어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터키 제약 상품의 가격이 세계 평균보다 이하이며 유럽에서는 최저 수준이라고 밝히며 ‘카라 바을르’는 “2009년 말에는 20%, 2010년과 2011년 말에는 10%의 가격 인하가 이루어졌다.
더 이상은 버티기 어렵다. 국내 기업들은 하나 둘 씩 매각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되면 국내 산업 발전의 엄청난 기회를 놓치는 셈이 된다. 현재 가격들은 세계 평균보다도 훨씬 낮다.
제약 상품 가격이 세계에서 가장 싼 국가가 되어버렸다.”라고 설명했다.

동 분야의 수익이 한자리 수치로 감소해버린 것에 주목하며 ‘카라바을르’는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왜 터키로 진출하려 하는 지에 대해서는 “외국 투자자들은 자본력이 강하다. ‘언젠가는 규정이 바뀌겠지’하며 기다릴 수 있는 상황이다.
터키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터키의 인구 통계를 살펴보면 인구의 60%가 30세 미만이며 인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동 인구는 나이가 들 것이고 현재 73세인 평균 수명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변화되는 삶의 형태로 수많은 만성 질환들이 생겨날 것이다.
따라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터키를 매우 역동적이고 성장가능성이 큰 하나의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라 바을르’는 하나의 약품 투자 결정이 내려지면 신약은 10년, 복제약은 3~4년 이후에나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하나의 신약에 8억 미불에서 15억 미불 규모의 투자를 하면 15년 후에나 시장에 출시된다.
투자자로서 매우 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20년의 특허권 존속 기간 내에 투자금을 되찾으려 하지만 정부는 이러한 투자 기간은 전혀 고려하려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터키가 중국, 인도, 한국, 멕시코와 같이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시장들처럼 평가되고 있다고 밝히며 ‘카라바을르’는 “이를 위해 자금력이 좋은 외국 기업들은 일치감치 터키 기업들을 매입함으로써 향후 상황이 좋아지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에게는 그럴만한 금융 조달의 기회가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