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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러시아의 자본이 터키로 진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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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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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7월 16일 사바흐 신문>-총영사관 제공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들이 트라키야를 통해 터키로 진출하면서 유럽의 경제 격변으로 부유한 러시아 자본이 진행 방향을 바꾸었다.
관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는 터키 기업들을 통해 따뜻한 남쪽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최근 몇 개월 간 금융에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러시아 기업들은 터키에서 기회를 쫓아 달리고 있다.

금융 기업 Gazprombank, Sberbank, VTB와 자동차 대기업 GAZ에 이어 러시아 최대의 전력 기업들 중 하나인 ‘인터라오(Inter Rao)’ 또한 터키로 빠르게 진출했다.
지난주 이스탄불에서 ‘인터라오 터키 에너지 홀딩’이라는 이름으로 기업을 설립한 동 러시아 대기업은 모스크바의 언론사 말을 빌리자면 ‘기업 사냥’에 나섰다.
인터라오의 첫 정착지는 미국의 ‘애쉬모어 에너지(AEI Energy)’ 가 되었다.

라틴아메리카로부터 중국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다양한 지역들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AEI 에너지’는 터키에서는 트라키야(Trakya) 전력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러시아의 인터라오는 트라키아 전력 생산의 90%의 지분에 약 4억 미불을 지불한 ‘AEI 에너지 홀딩’ 전부를 매입하기 위해 나섰다.

AEI가 2년 전 매입한 트라키야 전력 생산의 설치 용량은 478MW이다. 한해 평균 3,800GWH의 전력을 생산하는 트라키야 전력의 나머지 10%의 지분은 ‘가마 홀딩(Gama Holding)’과 ‘가마 에너지(Gama Enerji)’가 소유하고 있다.

휴스턴(Houston)에 본부를 두고 있는 AEI의 터키 계열사를 매입한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은 원자력 발전소 입찰에서도 그 이름을 알린 적이 있다.
2011년 말의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자산 규모가 180억 미불인 인터라오는 1만 6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그루지아로부터 타지키스탄에 이르는 옛 소련 연방국가 들에서 폭넓은 투자를 하고 있는 동 기업은 총 1만 8천 MW 규모의 설치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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