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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륵셀 최대 투자, 보다폰 최대 통화, 아베아 최대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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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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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8월 28일 악샴 신문>총영사괸 제공

올해 2/4분기(4~6월) 가입자 1인당 가장 많은 통화량을 기록한 GSM 기업은 월 평균 353분의 보다폰(Vodafon)
으로 나타났다.

보다폰은 동 기간 동안 가입자 1인당 818건의 가장 많은 메세지를 전송한 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2/4분기 가장 많은 투자는 1억 6,650만 리라로 투륵셀(Turkcell)이 실시했고 아베아(Avea)는
평균 21.30리라로 가입자 1인당 가장 많은 수익을 얻은 기업이 되었다.

정보통신기술기관(BITK)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터키의 GSM 기업들 간 가장 많은 순 판매수익은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투륵셀이 올렸다.
6월 말을 기준으로 3,471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투륵셀은 동 기간에만 21억 4,900만 리라의 순 판매수익을 달성했다

이어 1,843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보다폰이 11억 9,972만 2천 리라, 1,300만 명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아베아가
8억 5,632만 1천 리라의 순 판매수익으로 뒤를 이었다.
투륵 텔레콤(Turk Telekom)의 동 기간 순 판매 수익은 18억 2천만 리라로 나타났다.

올해 2/4 분기를 기준으로 모바일 시장은 총 가입자 수 6,614만 명과 435억 분의 음성 트래픽을 기록했다.
동 트래픽 중 상당 부분(84.6%)은 모바일에서 모바일로 이루어진 트래픽이 차지했다.

터키는 올해 2/4 분기 가입자 1인당 평균 299분으로 유럽국 중 가장 많은 통화 시간을 기록한 한편 보다폰은
가입자 1인당 월평균 353분의 통화 시간으로 아베아를 제치며 가장 많이 통화를 하게 한 통신사가 되었다.
동 기간 가입자 1인당 아베아는 350분, 투륵셀의 경우 251분을 통화했다.

가장 많은 메세지를 전송한 GSM 기업은 가입자 1인당 818건으로 보다폰이 차지했다.
동기간 가입자 1인당 전송한 메세지는 아베아 779건, 투륵셀 477건으로 나타났다.

올해 2분기 투륵 텔레콤, 투륵셀, 보다폰 및 아베아를 모두 합쳐 총 8억 1,860만 리라 규모의 투자가 실시되었다.

투륵 텔레콤은 4억 4,540만 리라의 투자를 한 한편 GSM 기업들 중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기업은 1억 6,650만 리라의
투륵셀이 차지했다.

올해 2분기 아베아는 1억 3,430만 리라, 보다폰은 7,250만 리라의 투자를 실시했다.

올해 2/4 분기 가장 많은 가입자 1인당 수익은 21.30리라로 아베아가 벌어들였다.
동 기간 보다폰의 가입자 1인당 벌어들인 수익은 20.91리라인 한편 투륵셀의 경우 20.68리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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