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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은 코카서스 지역의 두바이가 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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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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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9월 26일 사바흐 신문> 총영사관 제공

코카서스 지역의 두바이가 되기 위해 약진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은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별로 떠오른 터키
내의 자산을 증대하려 하고 있다. 바쿠(Baku)-트빌리시(Tiflis)-제이한(Ceyhan) 사업으로 시작된 양국의 에너지
협력을 TANAP을 통해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은 터키에서 대체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의 금고로 알려진 327억 미불로 세계에서 23번째로 큰 공공 기금인 SOFAZ는 터키에서 부동산 투자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SOFAZ의 ‘이스라필 맘마도브(Israfil Mammadov)’ 부회장 겸 투자 담당 디렉터는 지난해 말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터키를 투자 시장에 포함하자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하며 “우리가 터키 은행들 내에 보유하고 있는
단기 리라 통화 예금이 8개월 만에 8억 리라에 달했다.”고 말했다.

‘맘마도브’가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향후 투자에서 터키의 비중이 더욱 더 증가할 것이며 부동산 매입은 이미 논의
되고있다. ‘맘마도브’는 “단기에 2억 미불 규모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자 한다. 이스탄불은 가장 중요한
투자 지점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부동산 중에서도 상업 건물들에 관심이 있다고 설명하며 ‘마마도브’는 “터키 기업들과의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마도브’는 SOFAZ가 터키 내 투자 포트폴리오를 늘리려 노력 중이며 이스탄불 금융 센터 사업이 하나의 대체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젭 타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총리와 ‘일함 알리예브(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의
참석 하에 서명된 TANAP 사업은 터키뿐 아니라 아제르바이잔에서도 큰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에너지 장관 ‘나티그 알리예브(Natig Aliyev)’는 터키를 에너지 문제 해결의 열쇠로 만들 70억 미불
규모의 TANAP사업 중 20%가 터키에 귀속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TANAP은 하나의 국가사업이며 2018년까지
준비가 완료될 것이다.

외국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에는 아마도 우리의 지배 지분을 내어주지 않고서도 서구 기업들을 동
사업에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대변인 ‘엘누르 아슬라노브(Elnur Aslanov)’는 터키에서 사업을 하는 아제르바이잔 기업의
수가 4,500개에 달했으며 외국인 부동산법의 발효와 함께 많은 아제르바이잔인들이 터키에서 부동산 매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간 관계 증대를 위해 최근 터키와 아제르바이잔 기업들의 지원으로 카스피 전략기관(HASEN)이 설립되었다.
SOCAR, Naksan, Rixos 등과 같은 기업들이 지원하는 HASEN은 교육에서 경제에 이르는 지역적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HASEN의 ‘에프간 디프티예브(Efgan Niftiyev)’ 디렉터는 “지역적 의미의 협력을 증대하기 위해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등의 국가들에도 사무소를 개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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