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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악성 대출의 대표 주자는 건설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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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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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0월 3일 라디칼 신문>

지랏(Ziraat) 은행이 바이람파샤 오라 이스탄불(Bayrampasa Ora Istanbul) 쇼핑센터에 제공한 2억 8,500만 유로
대출 부도와 피건설(Fiyapi)의 파산 연기 신청 사태는 건설 분야의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

금융규제감독위원회(BDDK)의 7월 자료들에 따르면 악성 대출을 가장 많이 받은 분야는 건설업종인 것으로 나타난 바,
7월 말 기준으로 건설 분야가 사용한 총 435억 리라의 현금 대출 중 악성 대출은 16억 리라를 차지했다.

현재, 건설 분야의 악성 대출은 2011년 말 대비 8.5%, 최근 1년 간 14% 증가했다. 최근 1년 간 은행들은 건설 분야에
제공한 대출로 하루 평균 54만 1,600리라를 날리고 있다.

건설 분야 다음으로 악성 대출의 규모가 가장 큰 분야는 섬유분야로 동 분야의 현금 대출 총액은 234억 리라이며
이 중 15억 리라가 악성 대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14억 리라의 악성 대출을 사용한 도매무역 및 중개업 분야가 뒤따랐다.
한편, 도매무역 및 중개업 분야는 463억 리라의 가장 많은 현금 대출을 사용한 분야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주 출연한 한 TV 프로그램에서 ‘에르도안(Erdogan)’ 총리는 “부동산 분야에 거품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일반적으로는 이러한 관점에 동의하지 않지만 재무 관리를 잘 하지 못한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정보를 들었다고 답했다.

세계적으로는 경기 후퇴에 대한 우려와 국내에서는 중앙은행이 대출 수요를 줄이기 위해 실시한 조치들이 건설
분야를 위기로 몰았다. 최근 5년 간 터키에서는 많은 수의 주택 건설 사업들이 실시되었고 그 중 일부는 개발 단계에서
분양이 완료되었지만 미처 완공되지 못하고 건설이 중단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강력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로 주택 건설 사업들을 계속해서 추진한 많은
기업들에는 판매되지 못한 수천 개의 주택만이 남았다.

중앙은행의 정책으로 은행들이 일제히 금리를 인상한 것 또한 분양되지 못한 주택들의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되었다.
전 년도까지만 해도 38%에 달했던 소비자들이 받은 주택 대출의 연간 상승세는 2011년 7월 말 이후 11.2%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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