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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한 유럽인들 일자리 찾아 터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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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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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2월 13일 자만 신문>

- 일자리 찾아 해외로 나가는 터키인의 수는 급격히 감소하는 반면 터키로 유입되는 외국인 노동자 수가
최근 급증하는 추세(2012년 10월 2.5만 명 유입)

세계 전반적으로 많은 국가의 경제가 축소하고 있는 것에 반해 터키의 지속적인 성장은 노동 이주 현상을
정 반대로 돌렸다. 터키에서 해외로 나가는 노동자의 수는 지난해 대비 50% 감소했다.

2006년 8만 1천명이었던 해외로 나간 노동자의 수는 2012년 4만 3천 명으로 떨어졌다. 반면 터키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수는 증가했다. 노동부는 작년 1만 6,890명의 외국인에게 노동 허가를 제공한 한편 올해 동 수치는
2만 5천 명으로 급증했다. 동 지표에 따르면 외국으로 나가는 노동자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터키에서 일하기
위해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 노동자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

터키인들은 지난 수년간 국경 너머 해외에서 일자리를 구했었다. 1970년대 독일을 필두로 한 유럽 국가들은
이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었다. 오랜 기간 동안 터키 노동자들의 해외 이주가 지속되었다.

특히 터키가 경제적으로 축소된 시기에 사람들은 다른 국가들에서 일자리를 찾았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노동부의 자료들에 따르면 해외로 나가는 노동자의 수는 줄어들고 동시에 터키에서 일하기
위해 유입되는 외국인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

2006년 해외로 나간 노동자의 수는 8만 1,379명이었다가 동 수치는 2007년 7만 명, 2008년 5만 8천 명, 2009년
5만 9천 명, 2010년 5만 4천명, 2011년 5만 2천 명, 2012년의 경우에는 10월 기준 4만 3천 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감소세에 반해 터키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수는 증가했다.
노동부는 지난해 1만 6,890명의 외국인에게 노동 허가를 제공했으며 올해 10월 기준 동 수치는 2만 5천 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일자리를 위해 해외로 나가는 노동자들의 선호 국가 또한 상당히 바뀌었다.

수년 간 터키인들의 관심 대상이었던 유럽 국가들 대신 이웃 국가들, 러시아와 중동 국가들이 선호되기 시작했다.
2000년부터는 터키인들이 구직을 위해 찾아 나선 국가들 중 러시아가 선두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그 뒤를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및 투르크메니스탄이 따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1만 584명으로 가장 많은
수의 노동자가 이라크로 향했다. 이러한 터키 노동자들의 국가 선호는 아랍의 봄으로부터 상당한 영향을 받은 것
이다.

가장 큰 변화 양상은 리비아에서 나타났다. 2010년 1만 5,643명으로 가장 많은 노동자가 선호했던 리비아는 카다피
정권의 붕괴 이후 단 1,950명이 찾았다. 터키 노동자들의 선호 국가 순위 1~23위 가운데 유럽 중에는 단지 독일만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끈다.
독일로 간 노동자의 수마저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2007년 5천명이었던 독일로 떠난 노동자의 수는 지난해 882명으로 줄었다.

터키인들이 일자리를 위해 찾는 국가가 바뀐 가장 큰 이유는 유럽이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터키 투자자들이 러시아, 중앙아시아 및 이웃 국가들에서 사업을 실시하기 시작했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후 시작된 재건 사업들로 동 국가들이 투자자들이나 노동자들의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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