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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소매 분야에서 1~2 개의 외국 업체 더 후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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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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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2월 25일 자만 신문>

- 터키 전자제품 소매업 분야에서 국내외 8개 대형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 중. 향후 1~2개 외국 기업이 터키
시장으로부터 빠져나갈 것.-

터키 전자제품 소매업 분야에서는 4개 국내, 4개 외국계 대형 업체들이 죽음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테크노사(Teknosa), 바탄 빌기사야르(Vatan Bilgisayar), 비멕스(Bimeks), 골드 빌기사야르(Gold Bilgisayar)
등의 국내 브랜드들과 독일의 미디어 막트(Media Markt)와 새턴(Saturn), 영국의 엘렉트로 월드(Electro World),
프랑스의 다티(Darty)가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즈미르(Izmir)를 통해 터키 시장에 진출한 미국의 베스트 바이(Best Buy)는 심한 경쟁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해
터키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다티 또한 축소 될 것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국내 대형 전자제품 소매 업체 테크노사의 ‘메흐멧 나네(Mehmet Nane)’ 실장은 동 분야에서 합병의 시기가
도래했으며 앞으로도 1~2개 외국 브랜드가 더 터키 시장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네’는 “주변국들을 살펴보면 기껏해야 최대 2~3개의 업체가 경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2개는 국내, 1개는
외국계 업체이다. 터키에서는 국내외 8개 대형 업체들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므로 합병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네’는 “베스트 바이가 열어 놓은 터키 시장에서 후퇴하는 문으로 다른 기업들 또한 나가게 될 것이라
예상한다. 향후 2~3년 내로 터키의 동 분야에서 합병이 완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나네’는 동 분야의 연말 실적에 대해서는 경쟁사들의 경우 (비멕스를 제외하고는) 기업공개가 되지 않아 평가가
어렵다고 말하며 “현재 동 분야가 안고 있는 최대 문제는 서비스가 아닌 가격에만 치중한 경쟁을 하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보면 가격 경쟁은 쉽다. 엄청난 기반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비스 경쟁은 상당한
제반 투자를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메흐멧 나네’는 테크노사가 금년 초 세운 20억 리라의 이익 목표를 11월에 이미 달성했다고 밝혔다.
동 기업은 1~9월 간 34%로 동 분야에서 두 배 성장하는 성공을 보였다. 테크노사는 다음주 78번째 도시인
툰젤리(Tunceli)에 285번째 매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터키에서 아직 테크노사 매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머지 세 개의 도시는 빈굘(Bingol), 시르낙(Sirnak) 및
하카리(Hakkari)이다.

‘메흐멧 나네’는 e-상거래 분야에도 상당한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 온라인을 통한 판매는 전체의
2%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우리 수익의 15%를 e-상거래를 통해 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5억 리라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크노사는 조만간 해외진출 또한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기회가 생기면 소매업체 하나를 인수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메흐멧 나네’는 자본 축적과 현금 창출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그 어떠한 장애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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