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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터키가 유럽으로 송금하는 국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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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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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월 10일 Hürriyet 신문>

터키가 유럽으로 송금하는 국가가 되었다.
- 미국 송금 전문 업체 Western Union에 따르면 과거에 독일을 비롯한 유럽으로부터 외화 송금을 받아왔던 터키가 최근에는 글로벌 경제 위기로 반대로 유럽으로 송금을 하는 입장이 됨.

선진국들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영향을 끼친 글로벌 경제 위기는 세계 경제의 중심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시키는한편, 현금의 흐름 또한 정 반대의 방향으로 바꾸어 놓았다. 과거에는 발전된 서방 국가들로부터 동쪽의 개발도상국이나 미개발 국가들로 송금이 이루어진 반면, 오늘날에는 송금 또한 동쪽에서 서쪽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이와 같은 상황은 글로벌 경제 위기에서도 금융 분야의 건재함과 경제 성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터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오늘날까지 주로 독일로 이주하는 노동자들의 고향으로 알려진 터키는 Western Union과 같은 송금 기업들로부터 송금을 받는 국가로 인식되고 있었다.

하지만 Financial Times지에 실린 Gillian Tett의 글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은 독일과 프랑스가 유럽의 경제위기로부터 영향을 받으면서 변화되었다. Western Union의 자료들에 따르면 과거에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일하는 터키 노동자들이 자신의 고향인 터키로 송금을 했지만 오늘날 터키의 터키인들은 유럽의 가족들에게 송금을 하고 있다.

세계 최대 송금 그룹들 중 하나인 미국의 Western Union의 최고 경영자 ‘Hikmet Ersek’은 2012년을 기점으로 현금의흐름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밝히며 “터키는 더 이상 선진 서방 국가들에서 일하는 터키인들이 고향의 가족들로부터 송금을 받는 곳이 아니다.

터키는 오늘날 오히려 유럽의 경제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독일과 프랑스의 가족들에게 송금을 하는 국가이다.”라고 말했다. ‘Ersek’은 터키로부터 독일로 보내지는 현금이 전체 처리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전년 대비 30%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Ersek’은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터키의 전체 송금을 두고 보았을 때 처리량의 90%를 터키로 보내진 송금이 차지하고 있었지만 현재 이러한 양상은 변화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최근 몇 해 간의 경제적 변화로 인해 생겨난 결과들 중 하나이다.

‘Ersek’은 터키와 같이 멕시코, 한국 및 인도네시아 또한 오늘날 송금을 받는 국가가 아닌 송금을 하는 국가가 되었다고 설명하며 cash flow에서 일어난 변화들에 대해 “스페인, 포르투갈 및 그리스와 같은 국가들, 심지어는 독일 및 프랑스 또한 송금을 받는 국가들로 나타나고 있다.

얼마 전까지 송금을 받는 국가들 중 대표적이었던 러시아 또한 정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현재 러시아는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이 해외로 송금을 보내는 국가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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