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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대출 금리는 세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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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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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월 25일 Sabah 신문>

터키의 대출 금리는 세계 최고 수준

- 터키의 실질금리는 5.5% 수준(미국은 1%)

터키 소비자와 생산자들은 세계 최고 금리로 대출금을 이용하고 있다. 터키에서 대출금을 받은 사람들이 납부하는 실질금리는 G20 회원 개도국들 중 2위로, 유럽국가들 보다 5배, 미국보다는 10배가 높다.

통화 억제 정책, 고금리, 신용대출한도 적용 및 국영 은행들의 낮은 시장 참여율 등으로 일반 국민들은 별도리 없이 높은 금리를 지불하고 있다. 이러한 고금리 현상이 생산자 및 근로자들의 이윤 마진과 실질 소득을 감소시키는 가운데 은행들은 금리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경제 성장이 2.5% 기록했던 해에도 은행들의 소득은 19% 증가했다.

터키 금융업자들의 이자 수입은 유럽의 동종업계 종사자들보다 5배가 높다. 인플레이션과 소비자 금리를 살펴보면 터키에서 실질금리 비율이 5.5%일 때 유럽과 미국에서는 1%를 기록했다.

유럽 중앙은행의 수치를 통해서 볼 때 인플레이션이 평균 2.5%였던 EU 17개국 국가들에서 주택 대출금 4%에 실질 이자 비율은 1.03%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터키에서는 인플레이션이 6.1%때 14%에 달하는 이율이 적용됐으며 실질 이자 수입은 5.5%로 나타났었다.

동일한 현상은 다른 소비자 신용대출에서도 볼 수 있는데 소비자 신용대출에서의 금리 비율이 유럽에서 실질적으로 4.9%인데 반해 터키에서는 12.5%까지 올라간다. 미국에서의 상황도 별반 차이가 없다. 미국중앙은행 Fed의 산출에 의하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2.1%일 경우 주택 대출 금리는 2.6% 수준으로 나타나며 실질 자율이 0.5%일 때 터키에서는 10배가 높은 4.9%까지 올라간다. 터키와 가장 비슷한 국가로는 러시아가 5%며 인도네시아가 8%로 세 번째다. 급성장하는 국가인 터키에서 대출수요 증가도 이자율 감소에 방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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