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기업 소식

광고성 스팸 게시물로 인해 금지 단어들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금지단어로 인해 글이 게시되지 않을 경우 [1:1 문의]나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터키, 52년 간의 IMF 채무에서 벗어나는 데까지 2개월 남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한인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 : 3월 11일 Akşam 신문>


터키, 52년 간의 IMF 채무에서 벗어나는 데까지 2개월 남아

2001년 경제 위기를 경험한 이들에게 IMF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2013년 3월 11일은 터키가 IMF 회원국이 된 지 66주년이 되는 날이자 올해는 더 더욱 뜻 깊은 해이다.

터키는 5월에 4억 2,400만 미불의 부채를 상환하면 IMF와의 채무 관계를 청산한다. 1961년 처음으로 IMF의 지원을 받아 오늘날까지 500억 미불 이상의 기금을 사용한 터키는 이렇게 해서 새로운 시기로 도래하는 문을 열게 되었다. 터키가 IMF에 상환해야 하는 금액은 약 2억 8,100만 SDR이다.

‘Recep Tayyip Erdoğan’ 총리 또한 경제 연설이 있을 때 마다 IMF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터키가 2013년 IMF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2001년을 비롯하여 터키가 위기에 처했을 때 마다 IMF는 이러한 위기로부터 이익을 취하려 하는 기관으로 여겨지고 있다. 터키 정부는 재정규율을 엄격하게 하기 위하여 2005년 IMF와 대기성 차관협정을 체결했으며 이후 2010년 IMF와의 모든 협상들은 보류되었다.

현재 IMF는 규정 제 4조항에 대한 협상을 위해서만 터키를 찾고 있다. 동 협상은 모든 회원국들이 매해 실시해야만 하는 것이다.

터키는 1947년 3월 11일 IMF의 회원국이 되었다. 첫 대기성 차관 협정을 체결한 것은 1961년 1월 1일이며 이는 약 1년이 지난 1961년 12월 31일 만료되었다. 터키가 유럽연합 국가들과 관계를 맺은 것 또한 IMF와 대기성 차관 협상을시작한 기간과 일치한다.

1962년 3월 30일 체결된 IMF와 터키 간의 두 번째 대기성 차관 협정은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1962년 12월 31일 종료되었다. 1963년 2월 15일 체결된 세 번째 대기성 차관 협정은 약 9개월 간 지속되었으며 네 번째 대기성 차관 협정은 2월 15일 시작되어 1964년 12월 31일 종료되었다.

터키는 1961년부터 1970년까지 IMF와 매 해 한 건의 대기성 차관 협정을 체결했으며 대부분의 협정은 1년이 지나지 않아 완료되었다. 1970~1978년의 8년 간 그 어떤 대기성 차관 협정도 체결하지 않은 터키는 1978년부터 1980년까지 다시금 각각 1년 만기의 대기성 차관 협정을 체결했다.

터키는 1980년 6월 18일 IMF와 사상 최장기의 대기성 차관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이는 1983년 6월 17일 완료되었다. 1983년 새롭게 체결된 대기성 차관 협정은 1년 간 지속되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