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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해외) 자산’ 유치 목표 300억 미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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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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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해외) 자산’ 유치 목표 300억 미불

‘Mehmet Şimşek’ 재정부장관은 해외에 있는 1,300억 미불 자산의 국내 유치에 노력중이다. 해외에 있는 이 자본과 외화, 금, 부동산 등을 등록하기 위하여 조직을 구성하고, 해외 유입 보유자산에 2%의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투자 목적으로 들어오는 자산에는 세금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세금 비율을 낮춰 해외 자산들이 투자로 유입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평화자산’의 목적은 적어도 3백억 미불을 터키로 들여오는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2%라는 적은 세금으로 해외 자금 유입자에 대한 조사가 행해질 것이며, 새로운 ‘평화자산’의 혜택을 받게 될 사람들에게 소득세 및 법인세 등 과세율을 인상한다면 최근 4~5년의 조사를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스위스에만 해도 터키인들이 약 6백억 미불을 예치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스위스와 2013년부터 적용하고 있는 세금조약으로 터키정부는 소득세 및 법인세 적용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요구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평화자산’이 몇 년 이전까지를 포함할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인 가운데, 최근 1년은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Nihat Ergün 지식산업기술부장관은 동 과정이 투자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며 지방 산업단지(OSB)들에 거의부지가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Ergün장관은 남동 아나톨리아 사업(GAP)지역에 있는 산업단지들에 대한 신청 건수 만 1,342건에 예상 투자액은 1백억 리라라고 설명하며 투자지원시스템이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산업단지(OSB)에 부지를 요청하는 투자자들이 상당히 증가했다.

총 2,955명의 투자자들이 지원했는데 이들 중 1,342명은 남동아나톨리아, 647명은 동부아나톨리아, 400명은 아나톨리아 중부, 294명은 흑해, 176명은 에게해 지역, 64명은 마르마라해 지역, 32명은 지중해지역에서 왔다."고 말했다. Ergün장관은 동부 및 남동부 지역에 새로운 산업단지(OSB)를 짓거나 이미 존재하는 산업단지들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4월 22일 Sabah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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