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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중앙은행, 7. 23일 Overnight Lending Rate를 75 베이스 포인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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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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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중앙은행, 7. 23일 Overnight Lending Rate를 75 베이스 포인트 인상

중앙은행이 2011년 10월 이래 처음으로 이자율 인상을 단행했다. 중앙은행은 일주일 Repo Lending Rate를 4.5%, 이자율 corridor의 하한선 Overnight Borrowing Rate를 3.5%로 고정하고, corridor 상한선인 Overnight Lending Rate를 기존 6.5%에서 75 베이스 포인트 인상한 7.25%로 높였다.

통화정책위원회(PPK) 회의 개최 이전에 중앙은행이 50~100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린 점을 고려하면 75 베이스 포인트 인상은 기대치의 중간 수준이다. 이자 corridor는 300 베이스 포인트에서 375 베이스 포인트로 넓어진 한편, 시중 은행들에게 환매 가능성이 적용되지 않을 때 일전에 상한선보다 50 베이스 포인트 낮게 차입했던 은행들은 이제 7.25%로 차입하게 된다.

이는 터키 중앙은행의 상한선으로부터 75 베이스 포인트 인상한 것에 대해 사실상 적용할 수 있는 최대 긴축량이 125 베이스포인트라는 것을 보여준다. 터키 중앙은행은 앞으로 추가 긴축에 들어가면 외화 매도를 하지 않을 것이며 오늘부터 1주일 환매 입찰 및 1개월 환매 입찰량에 대한 상한선의 폐지를 결정했다.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위원회 결정에 대한 발표에서 글로벌 금융정책에 대해 불투명한 이유들로 자본 흐름이 줄어들었다고 강조하며 신용 대출의 증가 억제와 리라화의 변동성을 막기 위해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이자율 corridor의 상한선을 높였다. 터키 중앙은행은 마지막으로 2011년 10월 21일 이자율 corridor의 상한선을 9%에서 12.5%까지 인상한 바 있다.

5월 초부터 시작된 리라화의 달러화에 대한 가치 하락은 9%를 넘어 이자는 두 자리 수에 달했다. 터키 중앙은행은 7월 15일 서면 발표를 통해 이자 corridor를 넓히기 위한 계산된 대책을 이번 달 통화정책위원회 회의에서 논의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으며, 구두 개입을 통해 높은 비율의 이자율 인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가들은 중앙은행의이자율 인상이 시장 기대에도 충족하면서 과격하지 않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통화정책위원회는 “위원회는 가격 및 금융 안정성을 위해 이자 corridor의 상한선 인상 결정을 내렸으며, 인플레이션전망은 중기 목표에 적합해질 때 까지 조심스러운 통화정책이 실시될 것이다. 필요하다면 추가 통화 긴축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발표된 자료들이 2013년 2분기 국내외 수요의 변화가 예상했던 대로 변동했다고 밝히며 “국내 최종 수요가 건전한 회복세를 보인 한편 수출에서 적절한 성장이 보였다. 기존 정책 범주는 경상수지 적자의 증가를 제한하고 있다. 게다가 금 거래를 제외하면 경상수지 적자는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출처 : 7월 24일 Dünya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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