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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미국, 자유무역협정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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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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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와 미국, 자유무역협정에 착수

- 터키-미국간 자유무역협정 협의를 위한 고위레벨 비즈니스 위원회 창설

Zafer Çağlayan 터키 경제부 장관은 미국과 유럽 동맹협약에서 터키를 배제하지 않은 채로 터키와 미국 사이에 작용될 자유무역의 초안 관련「고위레벨 비즈니스 위원회」창설에 동의했다고 발표하였다.

9.17일 Penny Pritzker 미국 상무부 장관과의 첫 회의를 가지면서 합의점에 이르렀다. 오늘은 터키와 미국의 무역의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하며, 터키와 미국 간의 자유무역협정을 위한 기반 평가와 초안이 만들어 질 예정이라고 하였다.
Zafer Çağlayan 장관은 지난 5월 방미기간에, Erdoğan 터키총리와 Barack Obama 미국 대통령가 터키와 미국간의자유무역 비즈니스 위원회 창설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였다며, 이번 Penny Pritzker 장관과의 회담에서 터키 자국 생산품을 미국에 수출할 때의 반덤핑세, 보상세금이 현재 터키와 미국 사이의 무역 불균형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Zafer Çağlayan 장관은 지난 7월, 미국과 유럽연합 사이에서 터키를 범대서양무역동반자협정(TTIP:Transatlantic Trade and Investment Partnership)으로부터 터키를 제외시키지 않기 위한 무역협정을 맺음으로서 미국과의 자유무역 협정에 이르기 위한 과정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하였다.

사실 터키는 이전부터 미국-유럽 사이의 범대서양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에 추가해줄 것을 요구해오고 있었다. 유럽연합과 제 삼국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해 그동안 제3국의 물품이 유럽국가를 통해 터키에 무관세로 진입할 경우 속수무책 이었으나, 터키도 제 3국에 관세를 부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

한편, 터키경제인연합회(TUSIAD)는 미국과 유럽연합 사이에서 협의중인 환대서양경제동반자협정(TTIP), 미-터 자유무역협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제외된다면 잠재적 손실 규모가 2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힌바있다.

공식적으로 2012년부터 최근까지 터키는 미국에 56억 달러 규모의 수출, 140억 달러 규모의 수입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9월 18일 Hurriyet Daily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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