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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리라화, 중앙은행 통화 긴축정책에도 불구하고 계속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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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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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리라화, 중앙은행 통화 긴축정책에도 불구하고 계속 약세

-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와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추측 등으로 달러대비 터키 리라화 약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터키 중앙은행은 11.18-19일 10억 달러 이상의 외환경매 등 통화 긴축정책 시행

미국 연준(FED)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에 대한 추측으로 최근 터키 리라는 달러 당 2.05리라를 넘어 계속 하락하고 있다. 터키 중앙은행의 통화긴축 정책에도 불구하고 11.12일 터키리라는 달러당 2.0460리라에서 2.0569리라 미만으로 떨어졌다. 동일 이스탄불 주가지표는 71,903.63포인트로 0.33% 하락하였다. 터키의 벤치마크 10년 만기 채권이자율은 11.10일 9.23%에서 9.35%로 상승했다가 8.46%로 떨어졌다.

11월 8일 예상치보다 높은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로 리라 대비 달러 가치가 급속히 높아지자 터키 중앙은행은 대응책으로 1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외환 경매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계속되는 통화 긴축정책으로 18일-19일 이틀간 최소 10억 달러의 외환 경매를 추가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HSBC 시장전략가 Fatih Keresteci는 “신흥 개발국가이자 에너지 수입 의존국가인 터키는 특히 미국의 영향을 받기 쉽다. 터키는 막대한 외부 자금 조달의 필요성과 통화부족으로 인해 신흥 개발국가 별 증시에서도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통화 긴축정책이 환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볼 것이다.” 라고 말했다.

FED가 가까운 시일 내 양적완화 축소를 시행할 것이라는 추측에 이어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 ECB(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하 등 최근 여러 가지 변수들로 인해 리라 대비 달러가치가 당분간 높게 유지될 것이며, 터키 내 외환 판매의 압박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출처 : 11월 13일 Hürriyet 신문, 11월 12일 Akşam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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