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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중앙은행 총재 경상수지 격차가 성장을 가로막는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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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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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중앙은행 총재 경상수지 격차가 성장을 가로막는다고 언급

- 터키 중앙은행 Basci총재는 과도한 가계 부채가 경상수지 적자 증가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밝히며, 중앙은행은 외환 거래에서 리라화의 하락을 막는 한편 성장률 둔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자율 상승을 꺼리고 있다고 언급

터키 중앙은행 Erdem Basci총재는 터키의 거대한 경상수지 적자가 경제성장을 후퇴시켰으며, 경상수지 적자로 인해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에 도달할 때까지 통화정책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지난 10년간 터키의 1인당 명목소득은 3배가량 증가하였으며, 소비자들의 과소비 주도 경제성장을 보였다. 그러나 낮은 저축율과 엄청난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외국 자본에 대한 의존도가 크게 올랐다. 중앙은행이 수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터키의 경상수지 적자는 지난 1월 395억 3,300만 달러에서 지난달 519억 1백만 달러로 악화되었다.

Basci 총재는 'Gaziantep'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만약 경상 수지가 지속가능한 수준에 도달한다면, 우리는 더 쉽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의 성장세를 볼 때, 성장이 소비자들의 지출로 부터 탄력을 받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또한 수출이 성장에 기여한다는 점도 알 수 있다.” 고 말했다.

높은 국내 수요와 개인 투자 덕분에 터키 경제는 기대 이상의 성장을 이뤘으며, 금년 3분기 동안 터키는 작년 대비 4.4% 성장하였다. 이는 로이터가 예측한 4.05%를 웃돈 기록이다.

Basci총재는 과도한 가계 부채가 경상수지 적자 증가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밝히며, 중앙은행은 외환 거래에서 리라화의 하락을 막는 한편 성장률 둔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자율 상승을 꺼리고 있다고 하였다.

중앙은행은 지난 달 이자율을 동결하였지만 이는 리라화의 약세와 인플레이션 상승 유발 가능성이 있는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지연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지난 달 물가상승률 예상치를 올해 말 기준 6.8%, 내년 말 기준 5.3%로 상향 조정한 바있으며, Basci총재는 “물가상승률이 중기 목표에 들어서는 것으로 보이기 전까지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에 있어 신중함을 유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터키금융규제관리위원회(BDDK)는 지난 달 국가의 외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소비자들이 물건구입 시 신용카드 사용을 자제할 것을 제안하였다.

Basci총재는 수출과 수입 비율이 지난 11월 65%까지 상승하였다며, 11월 이후 금을 제외한 부분에서 경상수지 적자의 회복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10월 경상수지 적자는 28억 9천만 달러에 도달하였다.


<출처 : 12월 13일 Dünya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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