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터키경제, 예산은 ‘상’ 성장률은 ‘중 ’ 인플레이션은 ‘하’ 로 평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한인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345
본문
- 금년 9개월 간 터키 GDP성장율은 4%로 나타났으며, 1인당 국민소득은 중기경제계획에 $10,818로 수정되었으며, 2014년도 목표는 2013년도 목표보다 낮은 $11,277로 설정함(2014년 경상수지 적자 목표는 GDP의 6.4%인 332억 달러)
금년 연말 터키의 거시 경제지표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이 예상보다 더 높을 것이며, 대외 무역과 실업율의 악화는 지속될 전망이다.
예산은 예상보다 좋으며,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터키의 경제는 금년 1분기 3%, 2분기 4.5%, 3분기 4.4%로 기대치보다 높은 경제 성장 속도를 보였다. 이렇게 9개월 간 GDP 성장률은 4%로 나타났다.
터키 경제 발전의 정체로 정부의 2014년 성장률 목표는 4%로 세웠다. 금년 초 11,318달러였던 1인당 국민소득은 중기경제계획에 10,818로 수정되었고, 2014년 목표는 11,277달러로 2013년 초 목표치보다 낮다.
중기경제계획에 1,000억 달러를 넘었던 대외 무역 목표는 2014년 955억 달러로 정했다.
금년 1월-9월 간 경상수지 적자는 GDP의 8%였으며, 2014년 경상수지 적자 목표는 GDP의 6.4%인 332억 달러이다.
<출처 : 12월 23일 Dünya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