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4월 실업률 9%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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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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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의 4월 실업률은 3월 9.7% 에서 9% 로 감소함.
(남성 실업률 8.4%, 여성 실업률 10.2% / 부문별 고용비율은 서비스 50.9%, 농업 21.3%, 공업 20.5%, 건설 7.3%)
터키통계청(TUIK)이 실업률에 대해 3월 9.7%에서 4월 9%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4월 15세 이상 실업은 257만 9천 명이며, 남성 실업률은 8.4%, 여성 실업률은 10.2%였다. 동 기간 비농업 실업률은 10.8%, 15-24세 청년 실업률은 15.5%, 15-64세 실업률은 9.2% 였다.
4월 15세 이상 고용자 수는 2,619만 4천 명으로 46.1%이고, 이 중 남성 비율이 65.1%, 여성 비율이 27.6% 였다.
동 기간 농업 부문 노동자 수는 557만 8천 명, 비농업 부문은 2,061만 6천 명으로 나타났으며, 부문별 고용 비율은 농업 21.3%, 공업 20.5%, 건설 7.3%, 서비스 50.9% 로 나타났다.
4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2,877만 3천 명으로 50.7%를 기록했으며,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성이 71.1%, 여성은 30.7% 였다.
4월 사회보장 제도 제외 노동자 수는 34.8%로 농업 부문이 81.2%, 비농업 부문이 22.3% 였다.
계절조정 고용자 수는 전월대비 2천 명 증가한 2,603만 2천명, 고용 비율은 45.8% 였다.
계절 조정 실업율은 전월 대비 11,000명 증가하였으며, 실업율은 9.1%를 유지했다.
<출처 : 7월 16일 Dünya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