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AP 프로젝트’의 기초건설이 3월17일 Kars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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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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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파이프라인에 사용되는 강관 1.3백만 톤 중 110만톤은 터키산 사용
3.17일 15억 달러 상당의 1.3백만 톤 강관(철강파이프)을 사용하는 TANAP 프로젝트의 기초공사가 Kars에서 시작할 것이다.
에너지 천연자원부 Taner Yildiz장관은 부서 산하의 강관제조협회(CEBID)대표 채택에서 업계의 문제 지원 및 제조업체의 지지를 강조하며, "TANAP 파이프라인에 사용되는 강간 중 20만 톤은 국외, 110만 톤은 국내에서 생산될 것이다. 관련 반덤핑 문제들은 TANAP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제공될 것이다. 새로 개발할 프로젝트, 이란으로부터 들어올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Basra에서 와서 터키의 Ceyhan에 도달할 파이프라인, 또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올 수 있는 파이프라인, 동부 지중해와 관련해서 개발될 파이프라인의 전부가 중요한 시장 점유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관제조업체들이 터키에서의 모든 프로젝트가 자리를 잡는 것에 언제나 찬성한다. 이제 우리의 생산수준과 능력은 매우 높다.“ 고 말했다.
강관제조협회 Ahmet Kamil Erciyas회장은 “터키가 강관산업으로 15억 달러 이상을 수출하였고 약 2백만 톤의 강관을 수출했다.. 하지만 TANAP 프로젝트에서는 국내 제품을 사용할 수 없었다. 국내 제조업체들을 격려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수입을 통해 원자재를 공급해야만 했다. 물론 세계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국가들에서 수입하는 길을 선택했다." 고 밝혔다.
또한, Erciyas회장은 국내 철강제조업체들의 반덤핑과 관련하여 “동 반덤핑은 터키가 수입한 7개국을 다룬다. 그 국가들로부터의 수입 규모는 작년 터키 총 수입의 88% 비율을 차지한다. 여기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프로젝트는 TANAP 프로젝트이다. 우선 TANAP 프로젝트를 이 범위에서 제외 할 수 있도록 간청하고 싶다.” 고 말했다.
<출처 : 3월 9일 Dunya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