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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시놉 원전 건설을 위해 이번에는 ‘키바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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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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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원전 사업에 있어서 ‘새롭게’ 협상 테이블에 앉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은 터키 원전 수주에 있어서 국가 보증을 요구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한국에 이어 협상을 시작한 일본도 동일한 조건을 요구했다.

메르신 악쿠유(Mersin Akkuyu)에 건설될 발전소를 두고 러시아와 계약을 체결한 터키는 시놉(Sinop) 발전소 건설을 위한 방안을 두고 한국과 논의를 진행하던 중 한국이 정부 보증을 강력히 요구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불발됐다.

터키는 발전소에서 생산될 전력에 대해 15년의 매입 보증을 했기 때문에 국가 보증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지 않고 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도 G20 정상회의에서 에르도안 총리와 만나 한국의 원전 건설과 관련한 결의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타네르 열드즈(Taner Yildiz) 천연 자원부 장관은 “우리도 동일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조건들에 대해서는 합일점을 찾지 못했다. 최종 협상에 있어서도 이 점에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면서 한국과의 협상이 타결되지 못했음을 밝혔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터키 원전 건설과 관련해 현대 자동차의 터키 동업자인 키바르 홀딩(Kibar Holding)과 함께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즉, 원전 협상과 관련해 한국은 터키 투자가와 함께 영향력을 강화 시켜 일본을 능가할 제안을 냄과 함께 새로운 사업 계획서를 가지고 에너지부와 협상을 재개 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한국은 특히 일본도 국가 보증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이 요구 사항을 철회하거나 전력 매입 보증 가격이나 보증 조건의 변화 등 요구 내용을 완화할 전망이다.


<출처: 2월 1일 악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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