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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터키선 정수기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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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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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화장품 방판, 터키 정수기 렌탈 사업 시작


웅진그룹이 국내 화장품 시장에 이어 터키 정수기 렌탈 시장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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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사진제공=웅진

웅진그룹은 29일 웅진릴리에뜨 설립을 통해 국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터키에 정수기 렌탈법인 에버스카이를 신설하고, 현지에서 한국형 정수기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웅진그룹이 국내에선 화장품, 해외에선 정수기를 주력 아이템으로 본격적으로 방문판매 사업에 다시 시동을 거는 셈이다. 이는 2013년 코웨이를 MBK파트너스에 매각하면서 체결한 2018년 1월까지의 겸업금지조항에 따른 불가피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또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윤형덕 전무가 웅진에버스카이의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 터키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국내 화장품 사업을 전담하는 웅진릴리에뜨는 모바일 등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방문판매 비즈니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웅진 관계자는 "전통적인 방문판매 사업과 달리 온라인 방문판매는 젊은 고객층에 친숙한 모바일과 온라인 환경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는 '온라인 투 도어'(Online(Mobile) To Door)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웅진릴리에뜨의 온라인 방문판매에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톡 등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 명함, 가상화페인 릴리머니(가칭)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웅진릴리에뜨는 메이크업, 시연 등 다양한 영상 등을 통해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고객유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웅진그룹은 향후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4월 내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웅진릴리에뜨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는 5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윤 회장은 성공적인 화장품 사업 론칭을 위해 지난 1월 중국 유통그룹인 랑시의 신동일 회장을 만나 지분투자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윤 회장은 1988년 코리아나화장품의 모태인 사랑스화장품을 설립해 업계 2위의 화장품기업으로 성장시킨 바 있다.

또 웅진은 터키에 에버스카이라는 명칭의 렌탈 사업 법인을 설립, 한국형 정수기 사업을 터키에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웅진이 진출하는 터키의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2015년 기준 1만달러 수준이다. 이는 1998년 웅진이 정수기 렌탈사업을 처음 진출했을 당시 한국 소득수준과 유사하다. 웅진은 터키 현지에서 운영조직을 구축할 예정이며 기본형 정수기모델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터키는 대도시의 인구밀도가 1㎢당 2000명 수준으로 서비스 및 고객관리가 용이하다"며 "현재로선 국내 정수기 사업진출과 관련해선 검토하 바 없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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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터키사기파님의 댓글

  • 터키사기파
  • 작성일
정수기를 안 쓰는 게 아니라  못  쓴다는 사실!
석회 등으로 인하여  한국식 정수기의 UF, MF, 역삼투  필터가 버티지 못하죠.
다른 정수기 업자들이 그동안  멍청해서  안 판거 아닙니다.
3,4년전  한국인이 맛사지기랑 정수기 팔다가 걷어 치웠는데...
누가 터키에서 정수기 사업 된다고  꼬신것은 아닌지요
많은 돈 날리기전에 다시  조사 해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비데도 좀 ...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 안녕하세요
  • 작성일
그러니까요 여기서 몇일 놀러 왔다가 가시는 분들중에 아 터키에서 이거 하면되겠다 일주일만에 결론내리고 와서 사업벌리시고 말아먹고 가시는분들도 주위에 몇분 계셨죠. 기능상도 기능상이지만,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도  정수기 긍정적으로 보고 해보려고 시장조사까지 마쳤는데 시장조사단계에서 이건 안되겠다는 결론이 나더군요. 비데도 마찬가지고.. 아무리좋은 기술도 사고방식이나 습관등에 따라 지역적으로 비지니스가 잘 안되는 곳이 있는데..
몇몇 터키에서도 시기상조인 일들이 있죠.. 웅진 같은 대기업이 저거 한다는 기사보고 두가지 생각이 들었네요.
하나는 웅진이 왜 저거를 하지 , 다른하나는 웅진이 하면 달라질까?
결과는 저도 한번 지켜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전문가들에 임원진들까지 달라붙어 내린 결론일테니까요
그럼에도 그 비지니스를 하겠다고 결론을 내리신 임원분들이 터키에서 최소 2-3년 사신것은 아니실것 같고,
정수기랑 비데 한다고 결론내리신것은 신기했습니다. 주변에 터키 한인분중에 누가 그거를 해보라고 설득을
하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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