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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터키 1위 극장 인수 "글로벌 멀티플렉스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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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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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극장 CJ CGV (97,000원 상승4000 -4.0%)가 터키 1위 극장사업자 마르스 엔터테인먼트그룹(MARAS Entertainment Group, 이하 마르스)을 인수했다. 

CJ CGV는 4일 공동 투자자와 함께 터키의 영화관사업자 마르스가 발행한 주식 100%를 6억500만유로(약 7919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CJ CGV의 투자금액은 3109억원이다. 자기자본대비 67.82%규모다. CJ CGV는 38.12%의 지분을 취득하게 된다. 

CJ CGV는 인수 목적에 대해 "글로벌 전략에 따라 터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M&A(인수합병)를 통한 양적 및 질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인접 지역 지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1년 설립된 마르스는 2015년 말 기준 시네맥시멈(Cinemaximum) 브랜드로 81개 사이트, 710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터키 시장점유율은 42%다. 또 터키 1위의 영화배급사이기도 하다. 마르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6억667만리라(약 2469억원), 세전 영업이익 8242만리라(약 335억원)다. 

회계법인에 따르면 마르스의 매출액이 2016년 8억285만 리라(3267억원), 2017년 9억9750만 리라(4060억원)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전망대로면 2018년 마르스의 실적이 CJ CGV의 국내 실적을 뛰어 넘는다. CJ CGV는 지난해 국내에서 매출액 8967억7700만원, 영업이익 715억5500만원을 기록했다. 

CJ CGV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시장 확대 전략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CJ CGV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 주력했지만, 마르스 인수를 통해 유럽 진출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CJ CGV는 2020년까지 12개국에 1만개의 스크린을 확보하겠다는 장기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한 추가적인 M&A도 전망된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마르스 인수는 CJ CGV가 글로벌 멀티플렉스로의 진화를 본격화하는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머니 투데이 김건우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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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여기도 영화값 비싸지게 생겼네욬ㅋㅋㅋ 요새 한국에선 cgv 좌석별로 차등가격제 실시한다던데... 한국기업이 안반가운 케이스...

ㅅㅅ님의 댓글

  • ㅅㅅ
  • 작성일
대기업이 동네 골목 빵집까지 진출해서 쪽쪽 빨아먹더니 터키까지 손을 뻗쳤네요.ㅎㅎ
윗분 말씀처럼 별로 반갑지많은 않은 이유는 정말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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