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고성장세 지속되는 중국·터키·베트남”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한인회장 작성일 2017.10.24 18:56 컨텐츠 정보 조회 941 목록 본문 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뉴스웍스=장원수기자] KTB투자증권은 23일 CJ CGV에 대해 내년에는 강력한 해외 포트폴리오로 국내 리스크를 상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CJ CGV의 매출액은 2017년보다 6.7% 증가한 1조7827억원, 영업이익은 43.3% 성장한 1136억원”이라고 예측하면서 “지역별 예상 영업이익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38%, 중국 21%, 터키 17%, 베트남 13%로 다각화돼 국내사업 부진을 해외에서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0 비추천 0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