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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터키 유라시아해저터널, 세계 최고의 도로 프로젝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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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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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시아 해저터널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국제도로연맹의 '2017년 건설기술 분야' 최고의 도로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SK건설이 시공한 터키 이스탄불의 유라시아 해저터널이 세계적 권위의 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 

SK건설은 지난 10월 30일 터키 이스탄불 유라시아 해저터널이 국제도로연맹이 주관한 '2017 글로벌 도로(Road) 프로젝트 시상'에서 건설기술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건설사가 국제도로연맹의 글로벌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도로연맹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한 도로 프로젝트를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도 건설기술 분야의 유라시아 해저터널을 포함해 안전, 환경, 금융 등 12개 분야에서 글로벌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SK건설의 유라시아 해저터널은 최고 수심 110m 해저의 높은 수압과 무른 해저지반 등 까다로운 작업환경을 극복하고, 지진 규모 7.5 수준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정적 터널로 조성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유라시아 해저터널은 총 사업비 12억450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SK건설이 2008년 건설∙운영∙양도(BOT)방식으로 수주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SK건설은 시공뿐 아니라 2041년까지 유지보수와 시설운영을 도맡아 운영수익도 받게 된다.

이번 터널 개통으로 이스탄불 전역의 차량 운행시간은 연간 5200만 시간,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연간 8만2000톤가량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SK건설은 지난해 10월 세계적 권위의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주는 2016년 터널∙교량 분야 글로벌 베스트 프로젝트상을 국내 건설사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 국제터널지하공간학회(ITA)의 '올해의 메이저 프로젝트상'을 받았고, 이스탄불과 보스포러스 해저의 유물·유적 보전 등 활동을 벌인 공로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주관하는 2015년 '지속가능경영 사회·환경분야 최우수 모범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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