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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1분기 중국·터키 영업이익 비중 확대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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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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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CJ CGV의 올 1분기 실적에 대해 중국, 터키 등 해외 지역의 박스오피스가 고르게 성장해 매출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회사 베트남 CGV가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인 만큼 지분가치 재평가와 자금조달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11일 CJ CGV는 전 거래일(7만 1400원)보다 2300원(3.22%) 상승한 7만 37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41분 현재 전일 대비 4700원(6.58%) 오른 7만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CJ CGV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8.8%, 31.5% 증가한 4412억 원과 192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감소해 부진을 보였으나, 중국과 터키 등 해외에서의 고른 성장이 동사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지역은 ‘홍해행동’, ‘탕란이제2’ 등 현지 영화의 흥행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며 사이트별로 최적화된 티켓 가격을 적용한 것이 주효해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5.5% 개선된 9.4%를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9.0%, 212.5% 증가한 1069억 원, 100억 원을 기록한 것이 괄목할만한 성적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부터 완연하게 회복세로 접어들었던 중국 박스오피스는 올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오는 12일 중국에서 개봉하면서 5월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터키 지역 매출액은 리라화의 가치 하락으로 역성장을 보이긴 했지만, 리리화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수익성 높은 매점과 광고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도 동시에 개선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수익성 개선이 가장 우려됐던 중국과 터키지역에서의 영업이익 비중이 높았던 것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올 하반기에는 자회사 베트남CGV가 코스피 상장을 준비 중이며 기업가치는 3971억 원으로 산정된다. 하이투자증권은 2019년 베트남 지역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0%, 24% 증가한 1805억 원, 217억 원으로 추정했다.


하이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0만 2000원을 유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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