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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기업가들, 북 이라크에 이어서 이라크에 본격적 진출 모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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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기업가들, 북 이라크에 이어서 이라크에 본격적 진출 모색 중

<출처: 3월 29일 악샴 신문>

이라크 재건 사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터키 기업가들의 투자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28일,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터키 총리의 카타르를 이은 이라크 방문은 터키 기업가들이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인 여행 중 하나였다. 터키 수출위원회와 무역부가 실시한 방문단 기업 모집 광고는 신청이 쇄도한 가운데 단시간 안에 완료됐다.

동 방문단에 기업가들의 관심이 이처럼 높은 원인은 터키 기업들이 북 이라크에서 이룩한 성과로 이라크의 다른 지역에도 진출하기 위한 것이다. 주택에서 인프라 시설, 쇼핑센터에서 호텔에 이르기 까지 북 이라크 지역에서 성공적인 작업을 달성한 터키 기업인들은 바그다드를 비롯한 이라크의 남부 지역에서의 활동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터키 사업가들은 에르도안 총리의 이라크 방문 시에 실시될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라크의 기업가들과 만나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할 예정이다.

에르도안 총리의 이라크 방문 중 중요한 일정 가운데 하나는 북 이라크의 에르빌에서 터키 기업이 건설한 시설물들에 대한 오프닝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 중 하나는 지난해부터 가동된 에르빌 공항이다. 동 공항은 Scott Wilson 그룹이 계획하고 터키의 마크욜-젱기즈(Makyol-Cengiz) 회사가 건설을 담당했다.

또한 Makyol-Cengiz 회사가 에르빌에서 시공한 다른 프로젝트인 에르빌-알튼쿄퓨루 고속도로(Erbil-Altinkopuru Otoyol)는 38.5km 길이의 2x1, 2x2 차선으로 이뤄졌으며 3년 동안 4,050만 미불의 비용으로 완성됐다.  

갈수록 증가되는 무역량과 함께 터키 은행들의 지점 개설과 에이전시 진출도 시작됐다. 지라아트(Ziraat) 은행은 지난해 연말에 에르빌 지점을 개설했고 바크프(Vakif)은행이 그 뒤를 이었으며 이번 에르도안 총리의 방문 시에 이쉬(Is)은행도 에르빌 지점 개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미국의 최고 유명 저택들 가운데 하나인 Belevide를 매입해 이름이 알려졌던 엘레강 (Elegan) 그룹이 담당한 호텔 건설을 코치 홀딩의 디반(Divan) 그룹이 운영할 계획이다. 엘레강 그룹이 9천만 미불을 투자해 건설하는 북 이라크의 가장 큰 투자 가운데 하나인 디반 호텔은 올해 상반기에 오픈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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