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터키 가스공사와 FSRU 수주협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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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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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현대중공업이 해양플랜트 수주전에 본격 나선다. 사진=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해양플랜트 수주전에 다시 뛰어들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터키 국영 가스공사 보타스(BOTAS)와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수주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발주 선박 규모와 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FSRU는 LNG터미널 건설 없이도 해상에서 LNG를 기화시켜 수요처로 공급할 수 있는 일종의 해양플랜트 시설로,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이른바 ‘조선 빅3’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FSRU를 포함한 최대 20척 이상의 LNG선이 발주됐는데 이중 빅3는 절반 이상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이 보타스와 계약을 체결하면 3년 만에 해양플랜트를 수주하게 된다. 현대중공업은 2015년 이후로 해양플랜트를 단 한 건도 수주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보타스는 최근 지중해 연안과 터키를 중심으로 한 흑해, 에게해, 말마라스해역의 LNG벙커링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대규모 해양플랜트를 발주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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