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유통공사, 5~8일 터키 이스탄불 식품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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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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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터키에서 오는 5~8일간 터키 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2018 이스탄불 식품박람회(WFI 2018)'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세계 식품바이어가 모이는 B2B 전문 식품박람회다. 지난해 29개국, 약 400개 업체와 1만3000명의 바이어가 행사장을 찾았다.
aT는 터키 및 인근 국가의 바이어를 초청해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업체와의 상담을 알선한다. 또 한국 수출업체의 수출입 애로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터키 현지자문기관을 박람회장으로 초청, 현장 수출코칭 및 상담을 실시한다.
아울러 특별홍보관을 운영하며 전략품목과 히트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차와 커피를 즐기는 터키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한국관 입구에서 홍삼차 등 한국 차를 알리기로 했다.
aT는 최근 터키의 건강식품시장 성장세에 대응한 홍삼제품과 김치, 인삼 등 건강식품과 ‘할랄인증제품’을 중심으로 한국 식품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관문이자 중동 시장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터키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에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이자 우리 수출업체의 신규시장 개척과 거래선 확대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세계 식품바이어가 모이는 B2B 전문 식품박람회다. 지난해 29개국, 약 400개 업체와 1만3000명의 바이어가 행사장을 찾았다.
aT는 터키 및 인근 국가의 바이어를 초청해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업체와의 상담을 알선한다. 또 한국 수출업체의 수출입 애로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터키 현지자문기관을 박람회장으로 초청, 현장 수출코칭 및 상담을 실시한다.
아울러 특별홍보관을 운영하며 전략품목과 히트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차와 커피를 즐기는 터키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한국관 입구에서 홍삼차 등 한국 차를 알리기로 했다.
aT는 최근 터키의 건강식품시장 성장세에 대응한 홍삼제품과 김치, 인삼 등 건강식품과 ‘할랄인증제품’을 중심으로 한국 식품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관문이자 중동 시장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터키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에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이자 우리 수출업체의 신규시장 개척과 거래선 확대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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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영어교사님의 댓글
- 영어교사
- 작성일
장소, 주소를 알려주셔야 가지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나? 정확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나? 정확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영어교사님의 댓글
- 영어교사
- 작성일
CNR+EXPO
Yeşilköy Mah No 34149
Yeşilköy Mah No 34149
댕댕이님의 댓글의 댓글
- 댕댕이
- 작성일
내가 알기로는 Tuyap 이던데
뀨뀨님의 댓글
- 뀨뀨
- 작성일
이거 아닌가 싶어요.
FUAR ADI:
26. Uluslararası Gıda Ürünleri ve Teknolojileri Fuarı
TARİH:
05 - 08 Eylül 2018
ZİYARET SAATLERİ:
5-7 Eylül 10:00 - 19:00
8 Eylül 10:00 - 18:00
YER:
Tüyap Fuar ve Kongre Merkezi, Büyükçekmece - İstan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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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Uluslararası Gıda Ürünleri ve Teknolojileri Fuarı
TARİH:
05 - 08 Eylül 2018
ZİYARET SAATLERİ:
5-7 Eylül 10:00 - 19:00
8 Eylül 10:00 - 18:00
YER:
Tüyap Fuar ve Kongre Merkezi, Büyükçekmece - İstanb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