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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협력업체들과 터키 원전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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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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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22개 협력 중소기업들과 터키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간 '터키 시장 개척단'을 파견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첫째줄 가운데) 등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 중소기업들과 함께 터키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8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한수원은 원전 기자재업체 등 22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시장개척단을 꾸려 터키 이스탄불을 방문했다. 원전 관련 현지 주요 바이어를 만나고 관련 기업들을 방문하는 등 판로 개척활동을 펼쳤다. 터키는 에너지 소비국 유럽과 공급국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에너지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터키 시장개척단 파견은 한수원이 국내 29개 원전 기자재 공급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수출전담법인 코리아누클리어파트너스(KNP)와 함께 진행했다. 원전 기자재 공급사,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동반성장 협의회 회원사, 두산중공업 협력사 등이 참여했다.

한수원 시장개척단은 7~8일 이틀간 터키를 대표하는 엔카, 르네상스헤비인더스트리스, 젠기즈 등 EPC(설계, 조달, 시공) 기업을 방문했다. 현지 EPC 기업이 직접 구매프로세스를 설명하고 한수원 협력 중소기업은 제품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시장개척단은 현지에서 지난 5일 개막한 '2019 터키 국제 원자력 발전소 써밋(INPPS)'을 계기로 현지 주요 바이어들을 만나 비즈니스 상담을 가졌다. 또 터키 원전시장 및 법률환경 등 현지 수출에 도움이 되는 여러 세미나에도 참석했다.

시장개척단과 함께 터키를 방문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터키가 새롭게 건설중인 아큐우 원전이나 시놉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양국간 협력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 한수원은 원전 산업계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 올해는 터키에 이어 스페인, 베트남, 북미에 시장개척단을 추가로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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