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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라 해에 인공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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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라 해에 인공 섬

<출처: 5월 6일 사바흐 신문>

이스탄불 운하 (Kanalistanbul) 프로젝트에 이어 새로운 희소식이 하나 더 전해졌다. 동 소식에 의하면 운하 공사의 굴착 공사를 통해 이스탄불에 인공 섬이 생길 전망이다. 25에이커 규모의 동 인공 섬 프로젝트의 이름은 ‘아다이스탄불 (Adaistanbul: 이스탄불 섬)'이며 관광 및 국제 무역을 위해 이용될 계획이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생기는 준설토 중 일부는 실리브리(Silivri) 공항의 건설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안 (Recep Tayyip Erdoğan) 총리가 최근에 발표한 이스탄불 운하의 세부 계획을 통해 드러난 동 사업에 대해 메흐멧 하빕 솔룩(Mehmet Habip Soluk) 교통부 장관은 이스탄불 운하 건설 사업에서 발생되는 준설토 중 일부를 제3 공항의 바닥 매립에, 다른 일부는 마라마라 해의 인공 섬 건설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섬의 외형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지만 이스탄불을 상징하는 모양으로 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솔룩 장관은 “대운하 공사에서 생성되는 준설토를 가장 가까운 바다로 운반해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스탄불에 적어도 연간 6천만 명의 여행객 수용이 가능한 공항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연간 8천만에서 1억 명 까지 수용 가능한 프로젝트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탄불 대운하 공사에서 생성되는 준설토의 다른 사용처는 탄광이 될 예정이다. 동 사안과 관련해 솔룩 장관은 흑해 지역 석탄광의 초라한 외관을 정리하고 녹화 작업을 통해 자연 환경을 재정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룩 장관은 동 프로젝트의 아이디어와 관련해 다양한 평가가 있다며 8-10년 정도 예상되는 동 사업의 건설 작업 과정에서 약 15만-20만 명이 고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BOT 모델로 실시 될 예정인 동 사업에 대형 외국 자본이 유치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탄불 운하의 중요성이 크다고 밝힌 솔룩 장관은 “후손들을 위한 투자들이 실시되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는 계속 될 것이다.”라고 말한 후 동 프로젝트가 교통부 산하의 철도, 항만 및 공항(DLH) 건설 당국을 통해 실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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