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터키와 비즈니스포럼 개최…바이오·IT 산업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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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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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터키 경제계와 산업협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오는 22일 터키대외경제협력위원회와 양국 산업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든 포럼 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터키 경제사절단 파견이 취소된 이후 양국 경제계가 공식적으로 만나는 건 6개월만이다.


행사는 나일 올팍 터키대외경제협력위원회 회장과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터키 비즈니스 및 투자 환경에 대해 양국 기업이 논의를 진행한다. 우리 기업으로는 셀트리온이 바이오산업, SK플래닛은 IT산업 분야에 대해 산업협력 전망과 사례를 발표 할 예정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기준 한국의 대(對) 터키 의약품 및 약제제품 수출액은 335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5%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20억달러 흑자, 교역 규모는 33억달러를 달성했다.




터키의 경제 규모도 성장세를 지속해 가고 있다. OECD가 7월 발표한 G20 국가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 보고서에 따르면 터키는 코로나19 사태로 1998년 이후 3.4%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다만 전분기(2019년 4분기) 대비 인도(0.7%)를 제외하면 터키는 유일하게 0.6%, 전년 동기 대비 역시 4.4%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2023년 터키 공화국 설립 100주년을 맞아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대규모 기반 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어 우리 정부도 한국 기업의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터키 경제인들과 산업협력 세미나를 통해 양국 기업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바이오와 IT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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