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린 산단 확장 등 한-터키 경제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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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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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한국-터키 비즈니스 포럼을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우리 측은 성윤모 산업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터키 측은 루흐싸르 펙잔 무역부 장관, 나일 올팍 대외경협위 회장, 알리 키바르 키바르홀딩스 회장 등이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 터키 무역부·대외경제협력위원회가 함께 했다. 양국 기업인 3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성 장관은 축사에서 "터키의 한국전쟁 참전 등으로 형성된 양국간 역사적·정서적 유대 관계는 2013년 한국-터키 FTA 발효 등 우호적 경제협력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 장관은 한국판 그린·디지털 뉴딜을 연계한 양국간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성 장관은 양국이 추진 중인 생태산업단지 협력을 스마트 그린산업단지로 확장하고, 공통 관심사인 전기차 등 그린 모빌리티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자고 강조했다.

또 한국의 우수한 IT 역량이 터키의 유통, 교통망 등과 접목해 터키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한국과 터키간 교역은 올들어 8월까지 44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바이오, IT 등 유망 산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간 대표적 협력 사례도 발표됐다.

셀트리온 경영지원부문 이혁재 전무는 "셀트리온은 10년 전 선제적으로 터키에 판매법인을 설립한 이후 바이오의약품을 공급해 왔다.

터키 현지 제약기업과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10년간 협력한 결과, 현재 특정 분야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SK플래닛 윤철진 그룹장은 터키 현지 기업과의 합작 성과와 온라인 플랫폼 기반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공유했다.

송주호 산업부 구주통상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양국 기업간 교류 협력이 활기를 띠도록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양국간 비즈니스 행사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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