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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브라질·남아공 변이 감염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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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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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변이 감염자는 196명으로 늘어

터키에서도 브라질과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처음 발견됐다고 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장관은 남성 2명에게 남아공발 변이가, 환자 1명에게 브라질발 변이가 각각 발견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영국발 변이에 이어 남아공과 브라질 변이 감염 사례도 최초 확인된 것이다.

코자 장관은 "위험한 변이는 경계 없이 퍼진다. 현재 영국발 변이 감염 사례는 196건에 이른다"며 "여기에 남아공과 브라질 변이 감염 사례도 처음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감염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응 조치에서 타협하지 않고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터키는 전염성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지난달 말 브라질과 덴마크, 남아공과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터키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터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102명, 추가 사망자는 117명이다. 누적 확진 250만1079명, 누적 사망 2만6354명이 됐다.

백신은 240만명에게 1회분을 접종했다. 추가 안전성 검사를 거쳐 65세 이상에게 2회분을 접종할 계획이다. 터키는 중국 시노백 백신을 투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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