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터키 시실리구에 코로나19 대응책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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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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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29일 해외 자매도시 터키 시실리구(구청장 무아메르 케스킨)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화상 통화를 했다. (사진=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29일 해외 자매도시 터키 시실리구(구청장 무아메르 케스킨)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화상 통화를 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터키는 확진자가 11만명을 넘고 사망자가 3000명에 육박하며 세계에서 7번째로 심각한 상황이다.

코로나19 대응 전략 공유 화상 통화는 파리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화상통화 역시 2007년 우호협정을 맺은 터키 시실리구에서 지난 21일 서초구의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 행정에 대한 공유 요청으로 이뤄졌다.

조 구청장은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입국자 전수 검사와 서울 최초로 도입한 취합검사법, 확진자 정보 공개, 이동 경로 방역,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 등을 소개했다. 또 항균 필름 샘플을 시실리구에 보낼 것을 약속했다.

조 구청장은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 우호국으로 참전한 터키에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번에는 서초구가 터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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