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빈 터키 ITF 대회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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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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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빈
유망주 신우빈(경기도테니스협회)이 터키 국제대회 복식 우승, 단식 4강 성적을 올렸다.

신우빈(227위)은 11월 30일부터 12월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ITF 이스탄불 대회(4그룹) 복식 결승에서 레이야 코마가타(일본)와 짝을 이뤄 토프락 아브시바시(터키)-미하이 알렉산드루 코만(루마니아)을 6-7<4> 6-4 12-10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신우빈은 단식에서 대회 1번 시드인 아디드 시나(미국)에 준결승에서 3-6 4-6으로 패해 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이로써 지난 9월 15일부터 독일 주니어대회부터 시작해 터키대회(5개)에 걸쳐 8개 대회에 참가한 신우빈은 단식에선 4강, 복식에선 우승(1회)과 준우승(1회), 4강(2회) 성적을 올렸다. 내년 4대 그랜드슬램 주니어대회 본선 출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신우빈이 독일과 터키에서 참가한 대회에서 한 경기수는 단식 14경기, 복식 19경기, 총 33경기를 치르고 귀국길에 올랐다.

올시즌 경기를 모두 마친 신우빈은 이번 대회 복식 우승과 단식 4강으로 주니어 랭킹이 180위권에 들 예정이다.  2021년 1월에 2002년생 140여명이 ITF 주니어 랭킹에서 빠지면 2004년생인 신우빈은 50위권에 들어 우리나라 주니어 가운데 구연우(2021년 1월 예상랭킹 39위)와 정보영(예상 랭킹 110위)과 함께 그랜드슬램 주니어대회 본선과 예선에 자동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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