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터키 에레일리구, 우호 20주년 기념 영상메시지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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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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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도시 결연 20주년 축하 및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 전달... 지난 2001년부터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광진구-터키 에레일리구, 우호 20주년 기념 영상메시지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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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6일 ‘터키 에레일리구’와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맞아 축하 영상메시지를 제작하고 서로 교환했다.


이번 영상에는 결연 20주년을 축하하는 내용과 더불어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김선갑 구청장은 ‘안녕하세요’라는 의미인 터키어 '메르하바(Merhaba)'로 영상 메시지를 시작, “광진구와 에레일리구의 우호교류 20주년을 축하한다. 우리는 지난 2001년부터 20년 동안 변함없는 우정을 쌓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에는 시작도 있지만 끝도 있듯이 이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힘들수록 서로를 더욱 의지하며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와 터키 에레일리구는 지난 2001년2월26일 우호도시 결연 체결 이후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구는 지속적인 교류와 끈끈한 우정의 의미로 터키 에리일리구 자매공원 내에 한국식 전통 정자인 ‘광진정’을 조성, 에리일리구도 광진구 광진광장에 터키식 전통 세면대인 ‘오스만르 체쉬메시’를 설치하는 등 각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며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는 각 도시의 아름다운 모습과 경관을 담은 힐링 영상 콘텐츠를 교환해 지친 구민들을 위로, 코로나19 발생 후 1년을 맞았을 때는 연대와 협력 강화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응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휴세인 오프룩추 터키 에레일리구청장의 20주년 축하 영상메시지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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