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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몬스터' 김민재, 평균 평점 '7.5점' 호평...'연착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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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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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에 입단한 김민재(24)가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 성공했다. 두 경기 평균 평점만 무려 '7.55점'이다.


페네르바체는 3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터키 이즈미르에 위치한 보르노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3라운드에서 알타이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페네르바체는 시즌 개막 이후 리그 3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랐다.

김민재가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김민재와 함께 에네르 발렌시아, 호세 소사, 루이즈 구스타보, 아틸라 설러이 등을 선발 출전시켰다. 메수트 외질이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벤치에는 세르다르 아지즈, 음브와나 사마타, 미하 자이츠 등이 대기했다.

페네르바체의 일방적인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득점은 후반전에 터졌다. 후반 6분 측면에서 볼을 잡은 페르디 카디오글루가 중앙으로 돌파했다. 아크박스 근처에서 시도한 기습적인 슈팅이 니어 포스트를 향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후반 10분에는 발렌시아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페네르바체가 앞서갔다.

페헤이라 감독은 후반 22분 김민재를 빼고 아지즈를 투입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총 4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한 페네르바체는 리드를 지켰고, 결국 경기는 페네르바체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김민재는 3백 중심에서 수비진을 이끌었다. 탄탄한 수비와 함께 지상 경합, 공중볼 싸움에서도 상대를 압도했다. 연계 역시 뛰어났다. 김민재는 84%의 패스 성공률(55회 중 46회 성공)을 기록하며 후방 빌드업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 양 팀 합쳐 3번째로 높은 평점인 '7.5점'을 부여했다.

이적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페네르바체의 중심으로 거듭난 모습이다. 김민재는 선발로 나선 두 경기 동안 평균 평점 '7.55점'을 기록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와 함께 리그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등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터키 연착륙에 성공한 김민재는 9월 최종예선 일정을 위해 한국으로 복귀한다. 31일 파주NFC에 합류 예정인 김민재는 벤투호에서도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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