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백혈병 재단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수익금 기부
2026-05-2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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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한인회와 월드옥타 이스탄불 지회가 지난 5월 20일 튀르키예 백혈병 재단인 LÖSEV에 100,000TL을 기부했다.[사진=튀르키예한인회]
튀르키예한인회와 월드옥타 이스탄불 지회가 지난 5월 20일 튀르키예 백혈병 재단인 LÖSEV에 100,000TL(터키 리라, 약 340만원)을 기부했다.
튀르키예한인회와 월드옥타 이스탄불지회는 앞서 지난 5월 9일 이스탄불 벡시타쉬(Beşiktaş)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열었고, 이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을 이번에 LÖSEV에 기부했다. LÖSEV는 백혈병이나 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성인 환자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기구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LÖSEV 관계자와 김문정 튀르키예한인회장, 조명종 월드옥타 이스탄불지회 수석부회장 그리고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후원한 정진희 소풍그룹 대표가 참석했다.
튀르키예한인회에 따르면 올해 튀르키예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예상 인원을 뛰어넘는 4만여 명이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 공연, K-팝 공연을 관람하고, 한국 음식과 뷰티를 체험했다. 오전에는 한인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이우성 주이스탄불한국총영사도 이 행사에 참석해 “양국 민간 교류와 문화 체험이 서로를 더 이해하게 하고 우정을 깊게 만든다”고 축사를 했다. 이번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은 주이스탄불한국총영사관과 KOTRA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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