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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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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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교민사의 산 증인이신 윤대우 초대 한인 회장님 또 초대 한글 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오랜 기간 봉사 하셨던 박남희 회장님 매우 서운 합니다. 35여년 세월도 흘렀지만 또 예상치 못한 질병 사태에 결국 문을 닫으시네요. 그러면서도 그동안 함께 했던 종업원들 걱정을 제일 크게 하시는 것을 보면서 서운함이 더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지내시며 한국에 계시더라도 터키를 잊지 않고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