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인 공무원과 결혼하고 살고 계신 분 있나요?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한국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답변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언해 주신 것들 참고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련자료

댓글 7

ㅎㅎ님의 댓글

  • ㅎㅎ
  • 작성일
조심스레... 저는 못 살 것 같아요ㅠㅠ 1년 계셨으면 어느 정도 터키 물가는 아시지 않나요...? 살려면 살 수 있겠는데 한국에서처럼 윤택하게는 못 살 것 같아요... 자가가 아니라면 그 돈으로 월세내고 공과금 내고 차도 끌어야 하고 어떻게 저축해서 살죠? 나중에 애기라도 낳으면? 종종 한국은 어떻게 다녀오고요? 터키인 월급으로는 나쁜 편 아닌 것 같은데 저는 그 정도 월급으로 터키인들 어떻게 사는지 몇 년 째 여기 있으면서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사람님의 댓글

  • 그사람
  • 작성일
잘 살 수 있냐의 기준이 수입이 얼마인가에 달려있을까요?
정말 잘 사는게 무엇일까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요?

bghg1님의 댓글의 댓글

  • bghg1
  • 작성일
현지인기준으론 절대 적은 급여가 아니구요 환율때문에 한화로 계산시엔.. 환율계산은 되실테니.. 적어도 좀 살만한 동네에서 1년에 한두번 가까운 유럽여행은 다녀오고 한국도 종종 다녀올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실지는 계산해보시면 사실 답이 나온다 생각됩니다.. 잘 살 수 있냐라는 질문을 하시는 것으로 봐선 경제적인 부분을 물어보시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드리네요. 터키에선 철저히 터키인 기준 잘 삽니다 하지만 기본 한국인의 수준에서 맞춘다면 현 환율기준으로는 한국 부모님 한번 뵈러 가는 것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철저하게 현지인처럼 사시고 현지인학교에 보내고 하신다면 윤택하실겁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 나그네
  • 작성일
사실 저도 웬만하면 사랑하는 사람 보고 한국에서의 삶과 비교하지 않으면 7500 리라라고 해도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것은 이상향입니다. 현실세계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글쓴이께서 현실 세계에 대해서 그리 애착을 갖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소확행'이라도 만족하며 사실 자신이 있다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 세계는 이상향과 다르며 현재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 세계관이 10년, 20년 후에도 언제까지나 같을 것이라 믿는 사람은 거의 없죠. 사람의 생각은 참 이기적이고, 간사하고, 얄팍해서 매일 바뀝니다. 지금 아름답게 보이고, 매력적인 것도, 사랑하는 대상도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랑이 식어지죠. 마음도 변합니다.

잘 생각해보고, 인생의 선배들에게도 조언을 구하면서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ffy님의 댓글

  • effy
  • 작성일
저희 남편도 공무원이고 급여 평균 8500-9천정도 받습니다. 매해 500-1000정도 오릅니다. 다만 저희는 직위상 집과 관용차, 일체의 공과금은 나라에서 지원받고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고 다른 나라 환율로 계산하면 당연히 턱없이 부족해보이는 돈인건 맞습니다만 터키에서 7500이면 그렇게 나쁜 월급도 아니에요. 나이가 20대후반-30대 초중반이라고 생각해보면 앞으로 더 오를 것이고요. 연금도 있고요. 한국만해도 다들 안정적인 공무원 못해서 난리인데 그보다 경제적 정치적으로 더 불안정한 터키에서 사기업 다니는 것보단 낫다고 봅니다(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기대하는 분이 아니라면...) 저 또한 터키어는 듣기는 중, 말하기는 하 수준이라 남편과 영어로만 주로 소통하는데 살아가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글올리신 분 개인 커리어는 별도의 문제겠지요..

치이님의 댓글

  • 치이
  • 작성일
위에서 월급만 생각하고 이야기하시는데 사실 터키가 월급만 보면 한국보다 낮아서 다들 우습게 생각하시는데 한국보다 잘사는 부자들 많습니다ㅋㅋㅋ.
당연히 부자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정확히 재정을 파악하려면 급여만 볼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셔야 정확히 볼수있어요,
회사다니면서 달에 4-5천리라 벌어도 외제차 타고다니고 좋은집사는 사람 많습니다.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왜 터키인들은 꼭 급여가지고 사네 못사네 생각하는지 참... 아마도 기본적으로 터키인들이 못산다는 생각을 하고계셔서 그런거 같습니다만, 특히 이스탄불지역은 여기 사는 한국인들보다 돈많은 부자들 많으니 다른 부분도 확인해보세요,

치이님의 댓글의 댓글

  • 치이
  • 작성일
추가로,, 여기서 한국기준에 맞춰서 비싼거 사고 비싼거 사먹으니까 살기 힘들겁니다. 저의 경우에는 달에 5천리라 넘게 써본 적이 없습니다.
굳이 그렇게 살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할때 5천리라가 작은거지, 비교해보고 찾아가면서 생활하면 5천리라도 쓰고남습니다.
Total 11,296 / 1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