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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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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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 영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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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마태복음 6장을 끝까지 읽지 않으셔도, 이미 여러분은 책의 내용을 알고 계십니다.
먹고 입는 걱정을 하면 그건 믿으나마나 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늘의 새를 보라는 것입니다.
들의 꽃도 보라는 것입니다.
그 가르침의 끝에 이런 결론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여러분은 보다 큰 것을 향해 살아야 합니다. 자질구레한 것들, 먹는 거 라든지 입는 것이 생의 전부인줄 아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렇게 살면 저절로 여러분의 고민들이 해결됩니다."



씨앗은 껍질이 터져 싹으로 자라나길 기다리고
강은 바다에 다다르기를 기다리는데
그대는(인간은)무엇을 기다리는 겁니까?
인간도 역시 어떠한 나무의 씨앗이고
바다로 흘러드는 강과 같은 존재들 아닙니까?

안쪽을 들여다보는 사람은
끝남이 없습니다.
한계가 없는 것에 대한 동경이
바로 자기 자신의 실존 그 자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식한 사람이라면 모두
하느님을 향한 여행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광야의 모세처럼, 예수처럼, 바울처럼 말입니다.

목이 타는 것 같은데 물을 찾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 것은 전부터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있을 수 없지요.

갈망이 있는 곳!
갈망을 가진, 먹고 마시는 것보다 더 큰 것에 대한 갈망을 가진 사람은
어김없이 달성을 애타게 기다리는 목마름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걸 갖고 사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죠.

예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목마름을 깨우쳐 주고 싶은거죠.
모든 사람들의 삶을 하나의 기다림으로 바꿔 주시려는 거죠.

하느님을 기다리는,
먹고 마시는 것보다 더 큰 것을 기다리는 자세로 바뀐 삶이야말로
진정한 삶이죠.
다른 생활방식들은 모두 단순한 낭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을 <이방인>이라고 하는 겁니다.

---퍼왔습니다---

211.216.83.203김성호: 터키주제 하세요 가장아름다운나라터키 에갈려고 합니다.연락 합시다. [02/0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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