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혜성군의 터키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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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터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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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02/26 01:46
수정일: 2003/02/26 04:20
작성자: 셩
오랜만에 일지 쓰네요..~~ 죄송해여..
제가 터키 갔다온 동안 다들 잘 지냈죠?
터키갔다온 이야기 해달라구 많은분들이 말씀하셨는데요..음..터키이야기 잠깐 하면요.. 우선 고생을 많이 했어요. 날씨를 파악 잘 못해서 얇은 옷만 가지구 갔는데..거기 날씨는 완전 시베리아 날씨였어요~~(눈보라와 거센바람..) 에궁...
사진 찍을때 멤버 모두 넘 추워서 많이들 힘들어 했지요...
뮤직 비디오두 야외 촬영 많이 못하구.....
그래두 강추위와 싸우며 최대한 좋은 사진과 뮤직비디오를 위해 고생했으니까 많이 많이 기대 해주세요^^
음..배경이나 경치는 정말루 환상이었어요..유럽스타일만의 독특한 향기가 느껴지는 이스탄불..^*^ 멋졌어요..~~!!
비행기를 넘 오래 타서 지루하구 힘들긴 했지만 좋은 추억이 될꺼 같아요^^ 암튼 여러분도 여행 많이 다니세요..추억이란건 정말 멋진거니까^^
그럼 담에 또 쓸께요....잘자요^*^
2003년 2월 26일 오후 3시 23분 현재 6519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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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을 본의 아니게 자주 올리네요^^; 잘 계셨는지요? 신화도 한국으로 돌아왔구 혜성군이 진행하고 있는 kbs 라디오 '강타.신혜성의 자유선언'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어요. 읽어보세요^^
이스탄불은 이제 날씨가 화창해졌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