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경우, 통신망(인터넷 포함), 대중교통수단이 잘 발달되어 있고,
관광시설도 양호한 상태이나, 터키와 같은 중진국의 경우, 그렇지 못하여
배낭여행객에 있어서 문제가 많습니다.
다행히 친절한 여행사.호텔. 식당을 이용하고, 진실된 협력자(가이드)를 만나면
문제가 적지만......
특히 무작정 오는 경우, 현지인이나 한인에게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많아
왜 이렇게 오는가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젊을 때 사서 고생한다고 하지만, 단체여행이 지금과 같이 저렴한 때에
철저히 준비하고 알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배낭여행 오는 건, 금전적으로나
신변안전을 위해 무리가 많습니다.
이를 주제로 숙제를 해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