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2021

광고성 스팸 게시물로 인해 금지 단어들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금지단어로 인해 글이 게시되지 않을 경우 [1:1 문의]나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붉은 악마 이름을 바꾸자!!

작성자 정보

  • 작성자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너무 너무 좋아하는 한국 축구 팀!!!
거기다가 한국 사람들이 한가지로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어제 경기(대 이탈리아 전)는 감동의 눈물도 흘렸을 정도로 너무나
형언할 수 없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빨간색 옷을 입은 관람석의 대한민국 사람들의 응원을 볼 때,
지금까지 한국이 세계 속에서 당하며 짖밟힌 한 마저도 쑥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어제의 그 경기를 생각하니 다시금 벅차 오르는 울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예전부터 걸렸던 것은, 한국 응원단의 이름이 '붉은악마'
라는 것입니다.

치우천왕이라는 가상인물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붉은 악령(Red Furies)의 호칭을
받은 것을 번역하면서 붉은 악마로 되었는데, 처음에는 강인한 이미지가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치우천왕의 모습이라는 도깨비 깃발도 나오고
"악마""악마"하니까 거부감도 듭니다.

원래 고조선, 삼국(고구려,백제,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
으로 내려오는 우리나라는 "백의민족"이라 불리는 하얀 국가였습니다.

비록 문자 그대로는 옷이 하얀 민족이라고 번역할 수 있지만, 그 숨은
뜻엔 "착하다"라는 의미로 세계속에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고, 한국의 "孝心"이 세계속에
'백의민족'이라는 이미지로 다가가 있은 시점에서, 그리고 서양에선
악마(Devil)에 대한 강한 반감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적인 응원단이 세계인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응원단으로 다가가기
위해 ㅡ 붉은 악마의 명칭을 바꾸자고 제안 ㅡ 하고 싶습니다.

붉은 악마의 강하고 씩씩하며 힘찬 이미지를 버리자는 것이 아니라
명칭 그 자체에서 오는 알 수 없는 거부감을 제하자는 것입니다.

힘찬 정열의 붉은 이미지를 간지하면서 거부감을 줄이자는 뜻에서
"붉은전사(Red Warrior)"는 어떨지요?

더구나 크리스천이 4분의 1인 우리나라에서 분열감이 생기는 것을
줄이고, 일치단결하여 모두가 빨간 옷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정말 하나로 된 한국의 모습을 세계에 강력하게 호소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속의 한국! 그 강력한 이미지가 "악마"로 기억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끈기와 패기의 "전사"의 이미지로 전 세계인에게 남길
소원합니다.....



61.74.124.156조현일: 여기는 터키팀과 터키인을 독려하는곳입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은 사양하시길 바랍니다. [06/20-23:36]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146 / 339 Page
번호
제목
이름